[영상] “새로운 미래를 없애기 위해서는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1,000 건 돌파… 진해 성은 여전히

[영상] “새로운 미래를 없애기 위해서는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1,000 건 돌파… 진해 성은 여전히

박명규 기자
승인 2021.02.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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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원 게시판은 ‘공정성 논란’과 ‘하차 요청’으로 가득했다. 그 중심에는 ‘트로트 국민 체육 대회’신미래와 진해 성이있다.

14 일 KBS 시청자 권익 센터 게시판에는 ‘트로트 국민 체육 대회’공정성 지적 청원서가 게재됐다.

청원 인 A 씨는“3 위에 올라 전문가 판단에서 좋은 점수를받은 신미래는 언 택트 판결 팀으로부터 테러에 가까운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것이 가능한가? 많은 사람들이 확신하지 못합니다. 철저한 조사를 바랍니다.”

청원 외에도 많은 시청자들이 ‘트로트 국민 체육 제’를 둘러싼 상영의 불공정함을 강조하고 제작진에게 입장 발표를 요청했다.

결국 청원은 26 일 오후 1,000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KBS 시청자 권익 센터는 시청자를위한 청원에 대해 30 일 이내에 1000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합니다.

‘트로트 국민 체육 대회’우승자 진해성에 대한 청원도 나왔다.

진해 성이 ‘트로트 국민 체육 제’금메달을 받자 마자 학교 폭력 논란이됐다. 기관은 즉시이를 부인했지만 그를 둘러싼 학교 폭력 혐의는 가라 앉지 않았다.

일부 시청자들은“학교 폭력 가해자들을 TV로 보는 것이 불편하다”는 청원서를 올렸다. 이 중 약 300 명이 ‘진해 성 갈라 쇼 출연에 대해 아카데미 논란에 반대하며 동의 건수가 급증하고있다.

청원서를 게시 한 저자는“트로트 국민 체육 대회 금메달을 획득 한 진해 성의 출연과 갈라 쇼에 반대한다. “온 가족이 함께 응원하고 보는 쇼에서 섹스가 불편한 모습을보고 싶지 않아요.”

실제로 KBS가 새로운 미래의 청원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진해 성의 출연을 반대하는 시청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줄 것인지에 주목이 쏠린다.

사진 = 신미래 인스 타 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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