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부산 ‘내 마음이 뛰고있다’라는 글에서 ‘내 마음이 앉아있다’를 한탄했다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총회 통과 … 재석 229 · 찬 181

필요한 경우 면제. 이전 타당성 조사 단순화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투표를 앞두고 야당 논의를 마친 뒤 26 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고있다. 이날 심 의원을 비롯한 정의당은 모니터 앞 모니터 앞에“가덕이 아니라 코로나 손해 배상! ”이라고 손짓을했다.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문재인 정부의 4 대강 사업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라고 한탄했다.

심 의원은“이명박 정부는 이명박 정부 당시 4 대강 사업에서 예비 타당성 체계를 훼손하기 위해 4 대강 사업에서 속임수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부산을 방문해“내 심장이 뛰고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통령은 가덕도에 가서 장관들을 꾸짖고, 선거 전 입법을 강요하고, 선거 전 운동에서 논란을 일으켰다. 마음이 무너졌다”고 후회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5 일 부산 신항 다목적 부두에 위치한 해양 대학교 훈련 선에서 열린 ‘남동 대도시 건설 전략 보고서’에서 연설하고있다. / 윤합 뉴스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 부산 가덕도 신공항을 방문해 순회하며“2030 년 이전에 완공하려면 속도가 필요하다. 국토 교통부는 책임감있는 태도를 가져야한다.”

문 대통령은“사업의 방향이 바뀌었고 국토 교통부 실무자에게 당황 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당황스러운 점을 충분히 이해하고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토 ​​교통부가 의지가 없다면 원활한 사업 진행이 쉽지 않을 수있다.”

또한“1 천만 지역 주민들이 지역 황폐화와 인천 공항의 불편한 이용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철도의 목적지 인 부산에 관문 공항이 세워지면 육지와 바다, 항공을 연결하여 세계적인 물류 허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는 또한 강조했다. 그는 “가덕도 신공항을 조기에 구현하기 위해서는 국토 교통부가 공감과 의지를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신공항의 계획된 부지를보고 메가 시티 개념을 들으면 심장이 뛰게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는 이날 총회에서 의원 229 명 중 181 명을 찬성 해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의결했다.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필요한 경우 예비 타당성 조사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 인턴 강지수 기자 [email protected]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