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제원 아들 ‘노엘’이번 폭행 논란

[단독] 이번 장제원 아들 ‘노엘’폭행 논란

김한수 기자 한강 @


입력 : 2021-02-26 18:43:03수정 : 2021-02-26 18:48:48게시 날짜 : 2021-02-26 18: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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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 (전 노엘)이 26 일 폭행을 당해 경찰의 수사를 받고있다.

국민의 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 (전 노엘)이 26 일 폭행을 당해 경찰의 수사를 받고있다.

지난 해 음주 운전 사고로 운전자 변경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장제원 (부산 사상)의 아들 장용준 (21 · 무대 명 노엘)이 이번 논란이됐다. 그는 폭행 논란에 연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부산 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장씨는 26 일 오전 1시 부산 부산진구 서면 거리를 걷다가 지나가는 차량의 사이드 미러에 팔과 몸을 부딪쳤다.

장 씨는 차량 운전자 인 A 씨와 다툼을 벌였고 다툼이 벌어졌다. 논쟁 중 장은 A 씨의 얼굴에 침을 뱉고 가슴을 밀었다.

현재 A 씨는 장씨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로 장씨는 “나도 맞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장씨와 A 씨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 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부산진 경찰서 관계자는 “수사중인 사건이므로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장씨는 지난해 6 월 서울 서부 법상 징역 1 년 6 개월, 집행 유예 2 년을 선고 받았다. 나는 또한 40 시간 컴플라이언스 운전 수업을 들으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국회의원 장제원 국회의원.  부산 일보 DB

국회의원 장제원 국회의원. 부산 일보 DB

장씨는 2019 년 9 월 서울 마포구 광흥창 역 인근 도로에서 운전 중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를 다쳤으며, 이는 면허 취소 수준 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2 %로 나타났다. 사고 직후 장씨는 지인에게 연락해 운전자를 ‘변경’하려했으나 A 씨가 교통 사고를 허위로 신고했다는 사실을 보험사에 공개해 재판에 넘겨졌다. 운전.

당시 장 씨는 △ 특정 범죄 (위험 운전) 법 위반, △ 도로 교통법 (음주 운전) △ 범죄 교사 △ 보험 사기 방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한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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