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리 프로”… ‘네고 킹 2’장영란, 닭 트라우마 고백 → 두찜 네고 승계-오 서린 기자

[오서린 기자] ‘네고 킹 2’장영란이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26 일 달라스 스튜디오의 유튜브 채널에서 ‘The King of Nego 2’의 새로운 에피소드 ‘The King of Steamed Chicken, King of Nego’가 공개되었습니다.




공개 된 영상에서 장영란은 제작진이 찜닭을 협의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싫다고 말했다. 나는 닭고기를 먹을 수 없습니다.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그는 이어 “5 살 때 닭에 깜짝 놀랐 기 때문에 닭을 먹을 수 없다”고 말했다.

달라스 스튜디오 '네고 킹 2'
달라스 스튜디오 ‘네고 킹 2’

장영란은 시민들과 인터뷰를 마치고 두찜 가게로 직접 가서 로제 찜닭 약 3 만원을 주문하며 “돈을주고 로제 찜닭을 먹어 보겠다”고 말했다. 찜닭에 얹은 토핑 중 베르 미첼 리, 치즈 볼, 돈까스를 맛보고 차가운 평가를했다.

장영란은“역사적인 날이다. 찜닭 먹어 본 건 처음이에요. 치킨 먹어 볼게요.” 나는 찜닭을 먹었는데“닭은 내 스타일이 아니야. 닭고기를 전혀 먹지 못하고 닭고기 냄새가 싫으 신 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닭고기 냄새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이어 두찜 본사로 향한 뒤 이기영 대표와 협의를 거쳐 매일 1 개 이상의 메뉴와 무료 치즈 볼 4 개에서 7,200 원 할인을 선착순으로 매일 2,222 명에게 협상에 성공했다. 방송일 기준 13 일 기준.

이것을 본 네티즌들은“네고 잘하는 것 같다”“정말 좋아한다”“찜닭이 상상이 안됐다”“이렇게해서 잘 먹어 볼게요.” 그 때문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네고 킹 2’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 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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