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세요 … 사과하면 용서하세요 …

【고정】
초등학교 시절 전 국가 대표 선수 기성용의 성폭행 혐의가 드러나 자 양측은 단호하게 갈라져 전투가 이어졌다.
또한 과거에 제보자들이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보미 기자가 독점 보도한다.

【기자】
24 일 기성용이 초등학생 2 명에게 성폭력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MBN은 폭로 자 중 한 명인 기성용의 후배 인 A를 만났고 A 씨는 20 년 동안 트라우마를 앓 았다고 말했다.

▶ 인터뷰 : 계시 자 A
– “20 년 동안 우리는 트라우마를 겪었고 진실을 밝힐 용기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계에 많은 문제가있었습니다. 그 부분에서 용기가있었습니다….”

그는 또한 어린 나이에 피해 사실을 알릴 수 없다고 말했다.

▶ 인터뷰 : 계시 자 A
– “아직 생각하고 울려고하는데 어렸을 때 무서웠어요. 연중 주말을 제외하고는 그 안에서 시간을 보내야했는데 알 수 없었어요.”

성폭행 외에도 그는 상습적 폭행도 있다고 주장했다.

▶ 인터뷰 : 계시 자 A
– “(기성용 기자) 내가 정말 옳았다.
– “일반적인 문제인가. 모든 학년의 다른 사람들?”
– “캠프에서 사는 동안 우리에게만 문제가 있었나 봐요. 분명히 모든 사람이 그것에 대해 말할 수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또한 계시 자들이 오히려 폭력의 또 다른 가해자라는 논란을 인정했습니다.

▶ 인터뷰 : Revelator A
– “2004 년 언론에 나왔듯이 그 부분은 모두 사실이다. 당시 우리 동료 애들이 자원 봉사를 했어요 …. 우리가 뭔가 잘못했기 때문에 피해자들에게 돌아가 사과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성용의 성폭력이 사실이며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 인터뷰 : 계시 자 A
– “언젠가 진실이 드러날거야. 정말 사과하면 다 용서해야 해.”

인터뷰 내내 자신의 잘못에 대해 거듭 사과 한 A 씨는 기성용에게도 사과를 요구했다.

MBN 뉴스 김보미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 취재 : 이우진 기자
영상 편집 : 오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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