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인천 간호사 AZ 이상 반응 “일시 호흡 곤란, 혈압 상승”

26 일 경북 경산 보건소 예방 접종실에서 시민이 코로나 19 아스트라 제네카 (AZ) 백신을 접종하고있다.  경산시는 이날부터 요양 병원과 요양 시설에서 65 세 미만 2,300 명에게 AZ 백신을 단독 접종한다.  뉴스 1

26 일 경북 경산 보건소 예방 접종실에서 시민이 코로나 19 아스트라 제네카 (AZ) 백신을 접종하고있다. 경산시는 이날부터 요양 병원과 요양 시설에서 65 세 미만 2,300 명에게 AZ 백신을 단독 접종한다. 뉴스 1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예방 접종이 시작된 26 일 하루 만에 총 16813 명이 예방 접종을 받았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접종 물이 나왔다.

검역 당국에 따르면 인천 서구 심곡동 요양 병원에서 근무하는 40 대 간호사 A와 50 대 간호사 B가 갑작스런 숨가쁨과 주변 혈압 상승 증상을 보였다. 오후 2시. 그들은 이날 오전 10시에 코로나 19 백신을 맞았습니다. 서방 관계자들에 따르면 간호사들은“떨려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들은 근처의 큰 병원으로 이송되어 수액 주사를 받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후 그는 회복되어 직장으로 돌아 왔습니다.

같은 날 포항시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 북구 보건소에서 예방 접종을 맞은 씨씨는 예방 접종 후 어지러움과 혈압 상승을 호소했다. C 씨의 혈압이 30 분 이상 높게 측정되자 보건소는 포항의 한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C 씨는 병원에서 두통약을 처방받은 후 오후 2시 30 분경 퇴원했다. 포항시 관계자는“보건소에 확인한 결과 A 씨가 예방 접종을했을 때 경미한 두통과 혈압 상승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코로나 19 예방 접종 부작용 반응.  그래픽 = 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코로나 19 예방 접종 부작용 반응. 그래픽 = 김현서 [email protected]

이날 백신을 맞은 백신은 아스트라 제네카 (AZ)에서 나온 것입니다. AZ 백신의 임상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이상 반응은 경미하며 백신 접종 후 며칠 내에 나타나더라도 사라집니다. 어떤 경우에는 이상 반응이 일주일 이상 지속 되었으나 국소 반응은 접종자의 4 % 였고 전신 반응은 약 13 %였다. 가장 빈번한 부작용은 접종 부위의 압통 (60 % 이상)입니다. 또한 통증, 두통, 피로 (50 % 이상), 근육통, 불쾌감 (40 % 이상), 발열, 오한 (30 % 이상), 관절통, 저림 (20 % 이상)이 있습니다.
검역 당국 관계자는 “예방 접종 중 심각한 이상 반응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인천 에스더 기자 = 포항 심석 용 기자 = 백경 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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