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인권, 이웃집 문에 선반을 던진 혐의로 검찰 검찰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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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인권, 이웃집 문에 선반을 던진 혐의로 검찰 검찰 파견

(서울 = 뉴스 1) 한상희 기자 |
2021-02-26 18:14 전송

가수 전인권이 2019 년 3 월 5 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 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두산 명예 회장 박용곤 명예 회장에게 애도를 표하기 위해 장례식장에 입장한다 .2019.3 .5 / 뉴스 1 © 뉴스 1 신웅수 기자

가수 전인권 (67)은 이웃과의 분쟁 끝에 문에 난간을 던진 혐의로 검찰에 보내졌다.

서울 종로 경찰서는 재산 피해 혐의로 전을 서울 중앙 지검에 파견했다고 26 일 밝혔다.

전씨는 지난해 9 월 이웃집 문에 기와를 던지면서 옆집이 지붕을 1m 올리기 위해했던 공사로 마찰을 일으켰다.

전씨는이 문제로 경찰에 체포되어 1 월 20 일 경찰의 수사를 받았다. 그는 ‘돌을 던진 기억이 있지만 기와가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우리는 재산 피해 혐의를 적용하고 지난주 검찰에이 사건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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