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2.26 15:50
‘기초 소득’, ‘기초 주택’등 보편 복지 시리즈 제정 이후
25 명의 의원이 이니셔티브에 참여
이재명 표 ‘기본 주택’1 호 법안은 노숙자에게 30 년 장기 임대를 제공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대표 의제 인 ‘기본 시리즈’로이 문제를 주도했다면 이제 정책이 본격적인 것 같다.
주민 수 증가에 따른 공영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공영 주택 지구 공영 주택 비중을 50 %에서 60 %로 확대하는 조항을 개정에 포함시켰다. 또한 공공 주택 사업자가 공공 주택을 건설하면 리츠 (부동산 투자 회사)가 구매 및 관리 할 수있는 콘텐츠도 담았다.
이 의원은 법 제안 사유에 대해“기존 공영 주택이 소득이나 자산에 변동이있을 경우 퇴거 대상이 될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재 갱신 측면에서 장기 주택 안정성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계약. ” “한국에서 공영 주택을 팔거나 임대하여 살 수있는 기회를 필요로하는 보편적 주거 복지가 필요하다.”
‘기본 소득’, ‘기본 주택’, ‘기본 대출’등 3 가지 기본 시리즈를 입법화 해 6 개월 만에 다가올 민주당 대선에서 정책의 성과를 입증하려는 의도 인 것으로 보인다. 당초이 도지사와 경기도는 정부의 입법 방식으로 기본 주택에 관한 특별법을 추진하려했으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입법으로 전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을 포함 해 총 26 명이이 법안을 공동 발의했으며, 정성호, 김병욱 등 친 이재명 계뿐만 아니라 김 등 경기도 지방 의원들도 공동 발의했다. 진표, 김남국, 김승원이 지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