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의회 “미스 트롯 2는 제주 양지은을지지해야한다”

지방 의회, 문화 체육, 대외 협력국 등
TV 조선 미스 트롯 2 Final Round 1 1 위 Miracle Case
홍보 활동 수주 등 … 제주 “지역 예술가 적극 지원”

TV 조선 미 슬롯 2 TV 캡처.
TV 조선 미 슬롯 2 TV 캡처.
안창남 회장, 박원철 의원.
안창남 회장, 박원철 의원.

제주 특별 자치도 의회는 TV 조선 트로트 콘테스트 프로그램 ‘미스 트롯 2 투모로우’결승 1 라운드에서 1 위를 차지한 제주 양지은을 적극 지원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26 일 제주도 의회 문화 관광 체육위원회 (안창남 위원장, 독립, 제주시 삼양, 봉개동)가 제주도 문화 체육 대외 협력국에 사업 보고서를 실시했다. . 목소리가 계속되었습니다.

전날 방송 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 롯 2’결승전 1 라운드에서 제주 출신 양지은이 ‘그 강을 건너지 마’로 1 위를 차지했다.

박원철 의원 (제주 한림읍 조선 민주당)은“어제 음악 경연 프로그램 봤니? 결승전 1 라운드에서 제주 원주민이 1 위를 차지했다. 그는“기적”이라며“이런 좋은 사례를 제주도와 함께 지원하고 홍보하고 활용할 계획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이번 사건은 제주에서 내생 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현지 예술가들이 많다는 것을 상기시킨다”고 말했다. “무인 상태로 두어서는 안됩니다. 대회가 끝나면 그들을 초대하고 지원 프로그램을 가져야합니다.”

안창남 회장도“양지은은 주부인데 결혼 후 경력이 끊어졌다. 나는 그가 한국 전통 음악을 연주했다는 것을 알고있다. 스토리 텔링으로 사람들의 많은지지를 받았습니다. “도시 시민들에게 큰 위안을주었습니다. 이 사람들을위한 지원이 있어야합니다.”

이에 대해 고 춘화 제주 문화 체육 대외 협력 국장, 이승택 제주 문화 예술 재단 이사장, 김영훈 제주 영화 문화 원장 산업 진흥원은 모두 ‘고려’하며 제주 문화 예술 인재 지원 방안을 적극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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