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7’, 배틀 로얄과 새로운 ‘리메이크’두 가지 새로운 모바일 타이틀 발표

스퀘어 에닉스가 인기작 ‘파이널 판타지 7’을 활용 한 신규 모바일 게임 2 종을 선보인다. 주인공은 배틀 로얄 장르를 맡은 ‘파이널 판타지 7 더 퍼스트 솔저'(이하 파판 7 더 퍼스트 솔져)와 ‘파이널 판타지 7 에버 크라이시스'(이하 파판 7 에버) Crysis)는 메인 스토리에서 부작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포괄합니다.

사진 = 스퀘어 에닉스 재팬 공식 유튜브 채널

우선 ‘파판 7 첫 솔저’는 30 년 전 본편 ‘파이널 판타지’의 시선을 그린다. 신라 컴퍼니가 운영하는 강력한 배틀 그룹 ‘군인’후보의 입장에서 플레이하는 배틀 로얄 장르 모바일 게임입니다.
필드 및 캐릭터 디자인 등 그래픽 요소는 ‘파이널 판타지 15’,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로 이어지는 최신 세대 ‘파이널 판타지’의 형태를 띠며 다양한 마법, 총기, 검, 격투 기술 등이 포함 된 전투입니다. 보여. 또한 공개 된 영상에서는 본편에 수록된 몬스터들과의 배틀과 펫 사용도 소개됐다.

‘파판 7 에버 크라이시스’에 대해 스퀘어 에닉스는 ‘리메이크의 또 다른 가능성’이라는 입문 문구를 추가했다. 도입부에서와 같이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7’의 메인 스토리를 리마스터와 리메이크 형태로 소개했다. 이동 당시의 현장 디자인과 캐릭터 디자인은 본편에서 리마스터되었고, 주요 대사가 나오는 이벤트 장면에는 캐릭터 일러스트가 담긴 대화창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배틀의 경우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의 그래픽을 재현 한 형태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재 탄생 한 전투이므로 화면 하단에 마나 관리가 아닌 시간에 따라 상승하는 스킬 코스트 게이지와 각 코스트를 나눈 액티브 스킬 구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파이널 판타지 7’메인 스토리 외에도 ‘어드 벤트 칠드런’, ‘비포 크라이시스’, ‘크라이시스 코어’, ‘엣지 오브 케르베로스’등 비범 한 작품이 모두 포함된다.

한편 ‘파판 7 더 퍼스트 솔져’는 올해 2021 년 출시를 발표했다. ‘파판 7 에버 크라이시스’의 경우 2022 년 내 출시 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며, 두 가지 신작은 iOS와 안드로이드 OS를 모두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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