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개 호사 56 세, “노인이있어 줘서 고마워 …”(일반)

서울 성동구에서 첫 예방 접종을 한 황인혜는 26 일 오전 예방 접종을 마치고 대기실에서 혈압을 확인하고있다. © 뉴스 1

1965 년 출생 한 개호 노동자 황인혜는 서울 성동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예방 접종을 처음으로 받았다.

예방 접종 후 황씨 (56) 씨는 “노인을 돌보는 관점에서 항상 주변을 훼손 할까봐 걱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며 “백신 접종 후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 으면 좋겠다”고 예상했다.

황씨를 시작으로 성동구 상왕 심리에 위치한 이암 요양원 (성동구 상왕 심리 소재)의 간병인 10 명이 이날 오전 10 시부 터 순차적으로 예방 접종을 받았다.

성동구 보건소 로비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오전 10시에 예방 접종실이있는 4 층으로 향했다. 첫 접종 인 황씨는 칙칙해 보였다. 도착하자마자 체온을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 접종 지침을 받았습니다.

황씨는 10시 4 분 어깨에 주사를 맞은 후 대기실에서 혈압을 측정 해 이상 반응이 없는지 확인했다. 기자와의 간단한 인터뷰 후 휴식을 취했습니다.

이날 성동구는 개호 인력 10 명을 5 명씩 2 팀으로 나누어 각각 10시, 10시 30 분에 예방 접종을했다. 한 팀씩 주사를 맞고 각각 30 분씩 휴식을 취하여 부작용 등 부작용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황씨의 예방 접종 후 다른 간병인들도 순서대로 주사를 맞아 대기실로 들어갔다. 30 분 정도 휴식을 취한 후 10시 36 분에 대기실을 나간 황씨는 “아무것도 없다”고 답했다.

황씨는 임 요양원 최우수 멤버였으며 예방 접종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보여 성동구에서 첫 번째 예방 접종 후보로 선정됐다. 황씨는 또“어르신들을 상대하고 있으니 백신을 먼저 맞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음달까지시는 3 개 요양 병원 265 명, 3 개 요양원 221 명, 총 486 명을 예방 접종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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