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배달을 안심하세요”… 옥천군 검찰, 배달원 전원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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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배달을 안심하세요”… 옥천군 검찰, 배달원 전원 목소리

12 개 레스토랑 33 명 대상

(옥천 = 뉴스 1) 장인수 기자 |
2021-02-26 11:28 발송

한 입주자가 충북 옥천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하고있다. © 뉴스 1

충청북도 옥천군은 코로나 19 선제 검사를받은 군내 12 개 음식점의 배달원 33 명 모두 음성이라고 26 일 밝혔다.

군은 2 월 19 일부터 25 일까지 군 배달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선제 시험을 실시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가정에서 배달되는 음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는 선제 적 조치입니다.

군은 배달원들에게 마스크 착용, 배달 중에 대면하지 않은 제품 배달과 같은 검역 규정을 따르도록 요청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음식점, 카페 등 외식 업소를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검역 규정을 안내하고 점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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