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노벨상 수상자들도 일련의 논문에 서명했습니다 … “나는 램지를 용납 할 수 없습니다”

일본 위안부 여성을 매춘부로 지정한 하버드 대 램지 교수의 논문은 전 세계 경제학자들이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김수형 특파원은이 시리즈를 쓴 미국 학자들을 혼자 만났다.

<기자>

이것은 하버드 램지의 논문 철회를 요구하는 세계 경제학자들을위한 포럼입니다.

공개 된 지 이틀 만에 1,500 명이 넘는 학자들이 서명했습니다.

노벨 경제학 수상자, Eric Maskin, 하버드 대학 교수, John Roberts Stanford 대학 교수, Larry Samuelson, Yale 대학 교수 및 기타 학계 지도자들이 직접 지명되었습니다.

이 잡지를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흥미로운 학자들은 이러한 열정을보고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알버트 최/미시간대 법대 교수 :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1천 명 이상 서명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로 정의하기 위해 10 세 소녀조차도 계약 매춘부라고 주장하는 램지 교수의 논문은 학자로 남을 수 없었다.

[마이클 최/UCLA 정치학과 교수 : 너무나 문제였습니다. 우리는 멈추게 해야만 했고, 이런 논문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Ramsey 교수는 논문의 유일한 목적이 일본 제국 전쟁 범죄에 빠지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연판장의 의미는 그런 논문이 다시 발에 달라 붙는 것을 막으려는 학자들의 의지라고 설명했다.

[수 미알롱/에모리대 경제학과 교수 : 더 이상의 이런 행동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한 목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는이 사건이 우리에게주는 교훈을 결코 잊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이클 최/UCLA 정치학과 교수 : 유대인 사회는 사람들에게 유대인 대학살이 있었다고 정말 정말 열심히 교육했습니다. 우리도 똑같은 일을 해야만 합니다.]

(영상 취재 : 박은하, 유동혁, 영상 편집 : 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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