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중 위생? 예방 접종 센터? … 백신에 따라 올바른 장소

[앵커]

1 분기에 AstraZeneca와 Pfizer라는 두 가지 유형의 백신이 제공됩니다.

예방 접종은 수혜자의 상황과 백신의 특성을 반영하여 다른 장소에서 이루어집니다.

김진두 기자가 보도한다.

[기자]

요양 시설, 종합 병원 및 코로나 19 대응자는 AstraZeneca 예방 접종을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방 접종 방법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우선 의사가 일하는 요양원, 고수준 종합 병원, 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의 근로자들이 스스로 예방 접종을 받는다.

의사와 정신 치료 재활 시설이없는 요양원에서는 위탁 의료기관이나 보건소 방문 팀 또는 각 시설의 계약 의사가 방문하여 백신을 주사합니다.

[신상엽 / 감염내과 전문의 : 각각의 시설에 따라서 백신의 특징에 따라서 직접 접종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접종 대상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그런 걸 잘 확인해서….]

‘코로나 19’의 1 차 대응 자, 구급대 원 119 명, 역학 조사, 표본 채취, 기타 검역 관련 인원은 아스트라 제네카를 만나기 위해 보건소를 방문해야한다.

‘코로나 19’환자가 입원 한 병원 근로자들은 내일 (27 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맞을 예정이다.

120 명 이상의 병원 직원은 병원에서 직접 백신을 맞을 수 있지만 120 명 미만의 병원은 예방 접종 센터를 방문해야합니다.

[백순영 / 가톨릭대 : 120명이 안 되는 곳에서는 화이자 백신 같은 경우, 6명이 한 번에 맞아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접종센터를 방문해서 맞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은 매우 낮은 온도에서 보관해야하며 해동 후 유통 기한이 짧아야합니다.

검역 당국은 백신의 악화로 인한 손실을 방지하고 많은 백신을 단시간에 투여 할 수 있도록 백신을 어디서 어떻게 접종 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YTN 김진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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