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오늘 58,000 명의 화이자가 한국에 도착 … 3 월 1 차 예방 접종 완료

[앵커]

코로나 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이 타깃으로하는 58,000 개의 화이자 백신이 오늘 한국에 들어온다.

이번 주말에 예방 접종을 시작하고 3 월에 1 차 예방 접종을 마칠 예정입니다.

보고서에 박홍구 기자.

[기자]

국제 백신 공동 구매 프로젝트 인 코 백스 시설에서 화이자의 공급이 항공으로 국내에 도착한다.

58,000 명을 대상으로 한 백신을 공항에서 나누어 5 개 예방 접종 센터로 먼저 전달한 후 사내 예방 접종 센터 82 개로 이송한다.

1 차 예방 접종은 27 일 오전 9시 중앙 예방 접종 센터에서 실시되며 국립 의료원 근로자를 포함 해 300 명을 대상으로한다.

다른 지역은 화이자 백신의 저장 및 해동 방법과 주사 희석 방법에 대한 교육을받은 후 다음 달 3 일에 예방 접종을받을 예정입니다.

[정경실 /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 : 우선적으로는 중앙접종센터에서 접종을 시행하면서 권역의 예방접종센터의 접종인력들 그리고 감염병 전담병원의 의료진들이 나와서 참관하고 교육을 받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화이자 백신은 다음 달 20 일까지 2 회 접종하고 3 주 후에 2 회 접종을 받게됩니다.

코로나 19 전용 병원에서 근무하는 동안 또 다른 백신 접종 문제에 대한 논란이있었습니다.

환자 치료를 담당하는 화이자의 의료진은 일반 병동 근로자를위한 AstraZeneca 백신 접종의 형평성에 대해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질병 관리 본부 (KCDC)는 이에 따라 백신이 우월하거나 열등하다고 논의 할 수 없는데도 코로나 19 환자 치료진의 감염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이해를 요청했다. 유형.

[정경실 /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 : 이 백신은 감염에 노출될 우려가 크고, 또 의료와 방역체계 유지에 긴급한 필요성이 있는 감염병 전담병원의 의료진에게 배정하였습니다.]

코 백스의 양 외에도 화이자가 직접받는 백신을 도입하기위한 검증 절차도 진행됐다.

식품 의약품 안전 처는 법정 심사 기관인 중앙 약사위원회를 개설하고 화이자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 승인 고려 사항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구했다.

YTN 박홍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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