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트롯 2’장윤정-조영수-박선주-김준수-김용임-붐-신지-장영란 등 결승 진출에 대한지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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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미스트로 2’는 ‘미스트로 1’과 ‘미스터.’에 이어 세 번째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글로벌 트로트 엠 프레스’를 발견한다는 기치로 시작된다. 속보’. ‘전국 트로트 봄 가을’을 보여 주면서 손에 땀을 흘렸다. 그리고 지난 10 회 에피소드에서 스타 러브 김태연, 김의영, 홍지윤, 양지은, 김다현, 은가은이 예측할 수없는 게임을했다. 최종 단계까지 올라갈 톱 7로 결정되어 미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미스 트롯 2’장윤정 조영수 박선주 김준수 김용임 붐 신지 장영란 등 재단의 마스터 군단. 동시에 3 개월의 긴 기간 동안 무대에 서 있던 참가자들은 때로는 사려 깊은 격려와 때로는 명확한 조언, 때로는 공감하는 공감과 함께 예리하게 전달되어 세계를 골라 내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어제 K-Trot을 이끌 것입니다.
먼저 ‘미스트로 1’, ‘미스터. 장윤정은 트로트와 ‘미스 트롯 2’가 시즌 전체를 이끌었다.“매년 숨어 있던 재능있는 사람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이 놀랍다. 앞으로도 기대가된다”며“전국 국민 투표로 결과가 결정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결승전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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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는 또“이번 ‘미스 트롯 2’는 전체적인 실력을 높이면서 각 단계마다 흑마가 등장하는 역동적이고 긴장된 대회였다. 그래서 승자를 예측하기가 더 어렵습니다.”그는 ‘미스트로 2’시즌에 대해 전반적으로 말했다. “재능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매 라운드를 판단하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항상 공정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모든 스승님들은 많이 생각하고 고통스러운 선택을했습니다. ‘미스트로 2’가 임영웅처럼 트로트 스타를 연출해 주었으면 좋겠다. ‘
‘미스 트롯 2’에 처음으로 출연 한 박선주는 참가자들에게 뼛속까지 엉망진창을 줬다. 매 단계마다 정신과 긴장을 단련하고 결심했습니다. 특히 각 대회에서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뽐낼 수있는 ‘미스트로 2’의 기획력과 제작력에 놀랐습니다. 더 많은 것을 공부하고 성장할 수있는 기회가되어 기뻤습니다.”
또한 그는“지금까지 그렇게 긴장하거나 긴장한 적은 없었지만, 대망의 결승전을 앞두고 누가 누가 될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모든 스릴 넘치는 게임이 펼쳐지는 ‘미스트로 2’결승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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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라운드마다 마스터 좌석에서 호흡과 공감으로 참가자들을 감동시킨 김준수는“이번에 마스터로 참여할 수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꿈을 향해 한 걸음 씩 도전 한 참가자들의 열정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라고 겸손한 의지를 표명했으며,“TOP7 외에 ‘미스 트롯 2’도 아끼지 않았다. 모든 참가자들에게 의미있는 프로그램이었고 진심으로 모두를 응원하고 싶습니다.”
마스터와 함께 레전드로도 활약 한 김용임은“먼저 ‘미스 트롯 2’에 참여한 후배들에게 말하고 싶다. 잘했다 ‘고했다. 참가자들이 날마다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선배 가수라는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주니어 가수의 등장을 맞이하며“ ‘미스트로 2’마스터로 참여하게되어 영광이었다. 스승님들로부터 비판의 목소리가 많았지 만 공정하고 정확한 심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한편 현장에서 신나는 반응으로 무대 위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에너지 역할을 맡은 붐은“이제 주사위를 던진다. 결승! 탑 7! 여기 오신 것을 축하합니다. 지금까지 참여 해주신 모든 분들도 감사하고 열심히하셨습니다. 공연 연맹 붐 마스터가 끝까지 응원합니다! 끝까지 박수를 보냅니다! 같이오다! 내가 할게.” 나는 환호하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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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경험을 깨달은 신지 씨는“항상 그렇긴했지만 재능있는 사람이 많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 자리에서 마스터로 함께 할 수있어 영광이었다. 과분한 위치.” “최종 무대에서 힘을 다해 결승에 진출 해 응원하겠습니다.”
무대 위 참가자들의 노래를 비웃고 눈물로 분위기를 올린 장영란은“사실 가수가 아닌 마스터로 참여하는 것이 부담 스러웠다. 하지만 평범한 귀를 가진 주부의 마음으로지지하고 힘을 더하는 마음을 바꿨습니다.”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의 마음을 울리고 치유하기 위해 어떤 종류의 슈퍼 스타가 나올 것인가. 나는 매우 긴장되고 설레다. 우리는 그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독특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제작진은“이제 3 개월이라는 치열한 기간을 마칠 때가왔다. 제작진 역시 K- 트로트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엠 프레스’의 탄생에 압도된다”며“미스 트롯 2와 함께 호흡 한 참가자들의 성장을 TOP7과 함께 지켜 보자. 끝까지 긴장감 속에서 결정적인 전투에 직면합니다. 그것은 다르다.”
한편 ‘미스트로 2’는 스마트 폰용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을 통해 ‘내 트로트 황후’를 선출하기위한 8 차 국민지지 투표를 진행 중이다. 하루에 한 번 1 인당 3 표가 반복되며 최종 점수에 적극 반영됩니다. ‘미스트로 2’11 화는 25 일 (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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