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남동생 사칭 금지주의 “살인자는 알지만 한 번은 견디겠다”

김원희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방송인 김원희는 남동생을 사칭 한 피해자 사건을 언급하며 관심을 촉구했다.

25 일 김원희는“조심해. 일산 가좌동 일대에는 남동생 인 척하거나 근거없이 나에 대해 이야기 해 식당을 훼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보도가있다. 김원철과 김원천의 이름을 사용하고 내 사진을 보여주고 그럴듯한 거짓말을 너무 많이한다.”

“나는 범인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보고 할 수는 있지만 그게 불편한 이유가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처벌을 봤지만 쓸모없는 것 같습니다. 이유를 다 설명 할 수는 없지만 참 으려고 노력하지만 그 사람 때문에 아파하는 분들이 있을지 걱정이됩니다. 다 치지 않도록주의하십시오. 내 동생이 아니야.”

김원희는 현재 SBS 플러스 ‘언니와 이야기 할 수있어’와 KBS2’TV 캐리 러브 ‘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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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김원희 SNS 게시물 전문입니다.

조심해!

일산 가좌동 근처에 남동생으로 가장 해 식당에 피해를 입히거나 근거없이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식을 계속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김원철과 김원천의 이름을 사용하고 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고 그럴듯한 거짓말을 너무 많이합니다.

범인이 누구인지 압니다. 신고 할 수 있지만 .. 내가 불편한 이유가 있습니다. 꾸짖는 것을 본 적이 있지만 작동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유를 다 설명 할 수는 없지만 참 으려고하는데 그 사람 때문에 아파하는 분들이 있을지 걱정이됩니다.

다 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내 남동생이 아닙니다.

사진 제공 | 크리에이티브 그룹 I &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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