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에너지 공사, 수소 전기 융합 충전소 출시

하루에 70 개 이상을 충전 할 수있는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충전 불편 최소화를위한 사전 예약 시스템 운영 정책

▲ 양재 그린 카역

[지앤이타임즈 송승온 기자] 서울 에너지 공사 (대표 김중식)가 양재 그린 카역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26 일부터 3 일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시범 충전을 시작한다.

국내 유일의 수소 차와 전기차 융합 충전소 모델로 그 의미를 더했다.

양재 그린 카 스테이션은 원래 현대 자동차가 연구 목적으로 운영하는 수소 충전소 시설 이었지만 지난해 말 서울시가 운영권을 인수 한 뒤 충전 용량이 120kg에서 3 배 이상 늘어났다. / 일 ~ 350kg 일 및 새로 개장.

또한 공사는 하루에 최소 70 대의 수소 차와 수소 버스를 충전 할 수 있도록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매일 오전 8 시부 터 오후 10 시까 지 유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3 월 1 일부터 서울 수소 충전소와 동일한 충전 요금이 8,800 원 / kg으로 부과되며, 현재 무료로 운영되고있는 상암 수소 충전소는 3 월 1 일부터 동일한 충전 요금으로 전환된다.

공사는 수소 충전의 불편 함을 최소화하고 시민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사전에 예약제를 운영 할 계획이다. 만도에서 개발 한 ‘H2 케어’앱 (수소 충전소 정보)을 통해 시간당 5 건의 예약을 받아 예약을 진행합니다.

특히 양재 그린 카 스테이션은 2019 년 서울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태양 광 발전을 통해 전기차를 충전하는 태양 광 발전소를 설치 한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 마크 충전 시설이기도하다.

이번 수소 차 충전 시설의 개선으로 국내 유일의 친환경 차 융합 충전소의 대명사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개장 전날 인 25 일 서 정협 서울 시장은 직접 양재 그린 카 정류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과 장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안전 관리 계획과 시민의 편의를 준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서울 에너지 공사 김중식 사장은 “수소 차 공급에 비해 실제 사용할 수있는 수소 충전소가 아직 부족하다”며 “수소 충전소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그린 카 스테이션 개장과 함께. “

이어 김 대통령은“수소가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임을 알리고 시민 의식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예비 점검 현장에서는 김중식 서울 에너지 공사 사장 서 정협 서울 시장 대표 등 수소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 한 가운데 수소 충전소가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서울 환경 정책 본부장, 자치 행정 본부장, 효성 중공업 현철 상무. 그리고 향후 수소 도시 조성을위한 충전 인프라 확충 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 서울 에너지 공사 김정식 사장 (왼쪽에서 1 번)이 서 정협 서울 시장 (왼쪽에서 3 번)에게 양재 그린 카 정류장 시설을 설명하고있다.

Copyright © 그린 에너지 · 환경 뉴스 채널 G & E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