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과도한 선거 참여는 탄핵의 이유”…

국민의 힘이 문 대통령의 부산 방문을 강력히 반대한다
“노골적인 불법 선거 개입 중지 … 탄핵 근거”
“송철호, 김경수 피고가 동행 … 성가신 일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본격적인 부산 방문은 국민의 힘이 탄핵의 근거라고 강력하게 항의하며 선거 개입이 그 정도를 넘어 섰다고 말했다.

정의당도 비판했다.

국회 기자와 연결합니다. 우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본격적인 부산 방문은 국민들의 반발이 강 하지요?

[기자]

맞습니다.

강한 반응을 보이고있다.

주호영 하원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산 방문을 노골적인 선거 개입으로 선언했다.

그는 또한 재난 보조금 공세에서 해방되지 않았으며 민주당의 부산 시장 보궐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즉시 정부 차원의 불법 선거 개입을 중단하고 탄핵 사유로 선거법 위반 여부를 검토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청와대는) 선거와 무관하다고 이야기하려고 하지만, 누가 보더라도 대통령의 도를 넘은 선거 개입입니다. 선거 질서를 훼손하는 대통령의 노골적 선거 개입은 탄핵 사유에 해당한다는 점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오늘 재판중인 송철호 울산 시장과 김경수 경남 지사는 문 대통령의 일정에 동행 해 피고인과의 일정이 곤란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전 부산 시장과 인민 력 울산 시장도 비판에 가담했다.

서병수 전 부산 시장은 당연한 캠페인이라고 생각하고 즉시 부산 시민에 대한 비난을 멈추라 고 촉구했다. 그는 시간과 접시라고 말했다.

정의당도 문 대통령의 부산 방문을 비판했다.

보궐 선거 투표권을 매입하는 ‘막 다른 법안’가덕은 신공항 특별법 시행을 즉각 중단해야한다.

[정호진 / 정의당 수석대변인 : 이명박 정부 4대강과 닮은꼴인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에 쐐기를 박겠다고 대통령까지 나선다니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가 해서는 안 됩니다.]

대부분의 야당이 문 대통령의 부산 방문을 반대함에 따라 보궐 선거와 향후 정부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있다.

[앵커]

우리는 또한 국회의 상황을 봅니다.

오늘,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은 국회 입법 사법위원회에서 다루고 있습니까?

[기자]

맞습니다.

내일 총회를 앞두고 치리위원회 총회가 곧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주목받는 법안은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다.

민주당은 부산 시장 선거에서 승리를 추진할 태세 다.

정책은 국민의 힘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당사자간에 의견 차이가 없다고 가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문제는 금고 이상의 판단이 확인되면 의사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이다.

국민의 힘은 코로나 19 예방 접종 이전에 의사의 식재에 손을 대야하는 이유를 말하면서 법안의 속도를 조정해야한다는 입장이다.

YTN과의 전화 통화에서 김도읍 인민 강국 장관은 예방 접종을 안전하게 시행하기 위해 민주당과 정부가 의사 회와 큰 타협을하기 위해서는 냉각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민주당은 원칙적으로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인민의 힘을 주장하는 데에는 약간의 공감을 표한다.

백혜련 민주당 비서관도 YTN과의 통화에서 국민의 힘이 과속 단속을 강하게 주장한다면 수용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오늘 치리위원회에서 여러 법안이 통과되면 내일 총회에서 해결 절차가 진행됩니다.

YTN 우철희 국회[[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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