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 공룡’도 칼바람을 피할 수 없었다 … 롯데 마트, 전직원 최초 퇴직

창립 23 년 만에 처음으로 …
당신과 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희망적인 은퇴를 받고 있습니다.

롯데 마트 설립 이후 처음으로 전 직위에 대해 원하는 퇴직을 진행한다. 게티 이미지 뱅크

롯데 마트는 1998 년 창립 이래 23 년 만에 처음으로 임직원부터 관리자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원하는 퇴직을 실시 할 예정입니다. 코로나 19로 가속화 된 오프라인 유통 산업의 불황은 매장 개편에 따른 인력 감소로 이어지고있다. 다른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있어 구조 조정의 추가 확대 가능성은 무시할 수 없다.

롯데 마트는 24 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희망적인 은퇴를 선언했다. 4,300 명의 정규직 직원 중 같은 직위의 10 세 이상 직원이 대상입니다. 관리자 또는 관리자 등의 직위를 10 년 이상 유지 한 직원을 말합니다. 계산원 (출납원)과 같은 무기 계약직 근로자는 제외 된 것으로 알려졌다.

퇴직을 희망하는 사람은 퇴직 급여로 최대 기본급은 27 개월입니다. 또한 대학생 자녀 1 인당 500 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롯데 마트는 지난 3 년간 660 억원의 누적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전자 상거래 (전자 상거래)의 빠른 배송 모멘텀으로 인해 성능이 저하되었습니다.

롯데 마트는 지난해 12 개 매장을 폐쇄했다.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해 무급 휴가도 실시되었습니다. 롯데 마트는 올해도 추가 매장을 폐쇄 할 계획이다.

앞서 롯데 호텔은 58 세 이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명예 퇴직을 실시했고, 롯데 하이 마트는 80 명에 대한 희망 퇴직 신청을 받았다. 롯데 푸드, 롯데 지알 에스 (로터리 운영자), 롯데 아사히 주 등도 퇴직 신청을 받고있다. 방문객 급감에 직면 한 롯데 시네마 운영사 롯데 컬처 웍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희망찬 은퇴를 맞이하고있다.

실적 부진으로 불가피한 결정임을 강조한다. 롯데 마트 관계자는 “희망 은퇴는 지원자의 자발적 의지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며 “목표 숫자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맹 하경 보고자




한국 일보 뉴스 네이버 채널 구독
뉴스 스탠드 구독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 일보 Copyright © 한국 일보

관심이있을 수있는 문제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