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내일 오전 9 시부 터 동시 예방 접종,시 · 도별 1 차 공개

“백신 수송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집니다.”

780,000 명이 보건소 등 1,909 개소 이전
세종 1 호는 간호 병원 1 년차 간호사
“모든 사람들이 가능한 한 빨리 일상으로 돌아 가기를 바랍니다”
경북 1 호는 요양 병원 직장인

24 일 국내 최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백신 수송을 담당했던 경기 남부 경찰청 고속도로 순찰 대장 안성식이 말했다. 안 장군을 포함 해 약 40 여명의 군 · 경병 대가 오늘 아침 SK 바이오 사이언스 경북 안동 공장을 출발 해 백신을 이천 물류 센터로 이송했다. 사이드카와 순찰차는 백신을 실은 진동없는 냉장 트럭을 호위했습니다. 트럭에는 위치 확인 시스템 (GPS) 장비와 차량 온도 측정 장비가 장착되었습니다. 트럭의 위치는 경기도 성남시 통합 관제 센터에서 확인됐다.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은 유통 센터를 통해 전국 1,909 개 요양 병원과 보건소에 전달 될 예정이며, 그날 호송 한 13 만 3000 명을 포함한다. 25 일 오전 5시 30 분부터 물류 센터 재 포장을 통해 전국으로 배송된다. 25 일 오전 6시에 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한다.

23 일 한 직원이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수송 용기를 공급하는 FMS Korea의 냉매 생산 공정을 살펴보고있다. [연합뉴스]

23 일 한 직원이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수송 용기를 공급하는 FMS Korea의 냉매 생산 공정을 살펴보고있다. [연합뉴스]

1 차 예방 접종은 26 일 오전 9시에 전국 17 개 지자체에서 시작된다. 국내 1 위 접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대전 · 세종 · 충남 · 경북이 24 일 지역별 1 차 접종을 선발 해 발표했다. 대부분은 의료진과 요양 시설 직원입니다.

세종시에서는 요양 병원 1 학년 간호사 이해현 (24)이 첫 백신 수혜자 다. 이 씨는“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백신을 맞았 으면합니다. 떨리지 만 첫 예방 접종이라 설레 네요.” 이씨는 “가급적 빨리 모든 국민이 일상으로 돌아 오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최초의 예방 접종은 성심 병원 방사선 과장 최헌우 (46) 씨. 대전시는 방역 규정을 준수한 성심 요양 병원에 1 호 접종을 요청했고, 병원은 내부 협의를 통해 코로나 19 대응팀 최씨를 선정했다. 최 씨는 “대전 시민을 대표하여 예방 접종을 먼저 한 것이 자랑 스럽다”며 “모든 시민이 정부와 의료진이 안심하고 예방 접종을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 지역 1 위 접종은 홍성 고려 병원 남종환 (51)과 간호사 김미숙 (64 ·여) 사이에서 결정된다. 충남도 코로나 19 치료 과정에서 열심히 일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두 사람을 동시에 접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울산시 길 메리 요양 병원 의료진이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백신을 맞았다. 경상북도는 첫 접종으로 전문 의료진이 아닌 요양원 직장인이되기로 결정했다. 안동 애명 노인 마을 (요양원)에서 직장인으로 일하고있는 40 대 남성 A.

대전 · 홍성 · 안동 기자 = 신진호 · 진창 일 · 김윤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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