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은 ‘미담’글에 속속 등장… ‘용기로 다시 일어 선다’

김연경 ‘미담’글이 잇달아 등장 … “용기 덕에 다시 일어 선다”

장혜진, Busan.com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2-22 20:08:42수정 : 2021-02-22 20:44:31게시 날짜 : 2021-02-22 20: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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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 생명 김연경 인스 타 그램 캡처

흥국 생명 김연경 인스 타 그램 캡처

학교 폭력이 폭로되는 가운데 흥국 생명의 여자 프로 배구 김연경에 대한 기사가 온라인에서 뜨거워지고있다.

22 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팬’에 ‘김연경 고맙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저자는 김연경 덕분에 부상을 많이 입었고 현재 학교에서 교사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김연경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A 씨는 자신을 배구 이외의 선수라고 소개하고 김연경과의 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고등학생 코치와 사귀기 위해 학교 숙소에 온 김연경은 흥국 생명 팀의 일원으로서 재능 있고 인정받는 스타였다”고 말했다. 그는 “숙소에서 놀러 왔기 때문에 아직도 설렘과 설렘의 생생한 기억이있다”고 말했다. 제거되었습니다.

A 씨는 “우리가 먹을 바나나, 파인애플 한 상자, 아이스크림을 많이 사서 ‘별도 큰 병’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우리는 고등학생이라 김연경에게 다가 갔어요. 가기 힘들어요. 그냥 눈치 채고 뒷이야기 만 했어요.”와, 정말 키가 큽니다. 손과 발이 정말 큽니다. “

A 씨는 “김연경이 먼저 다가 가서 함께 배구를했고 우리는 우리가하는 스포츠와 함께 뛰었다”고 말했다. 그게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김연경과의 만남 직후 A 씨는 뜻밖의 부상을 입었다.

그는 “몇 달 동안 입원 한 후 너무 많이 다쳐서 경력을 계속할 수 없어 온 세상이 끝난 것 같았다.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었지만 김연경이왔다. 병원으로. ” 그는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하고 좋은 것을 많이 말했다.”라고 그는 회상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팬'포스트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팬’포스트 캡처

A 씨는 “그 이후로 사람들이 나를 보는 방식이 바뀌었고 다시 일 어설 수있는 용기가 생겼다. 김연경 덕분에 더 이상 부정적인 생각없이 재활에 최선을 다했다. 정말 감사합니다.”

A 씨는 “재활 중에도 김연경이 소고기를 사서 응원 해줬고, 배구에 가면 이름을 부르고 사진을 찍었다. 정말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있다”고 말했다. “학교에서 일하는 학생들에게 개성을 가르 칠 때 김연경의 개성에 대해 자주 이야기한다.”

그는 “1 박 2 일 동안의 관계에 대해 충분히 감사하지만 다른 스포츠의 저학년 고등학생 인 제가 운동 선수 2 학년이기 때문에 잘 돌봐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배들과 배구 선수들의 지인들이 그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A 씨는 “이 사건 (학교 폭력 등)이 잘 해결 되길 바라며 김연경이 부상없이 시즌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기도한다”며 “이 기억을 내내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내 인생. “

이 이야기에서 네티즌들은 “아니, 어떤 사람이 그렇게 완벽 해?”, “김연경은 정말 멋지게 산다. 파이팅”, “여왕 연경”, “또 신연경”, “이 사람 만 파도와 파도를 보여줍니다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흥국 생명이다 영은 김연경과의 불화로 인스 타 그램 (친구 전화 끊기)을 언 팔로우했지만, 김연경은 여전히이다 영을 팔로우하고있다.

김연경은 2020 년 12 월 MBN ‘스포츠’에 출연 해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이다 영을 돌봐주지 않느냐는 질문에 “아무것도 돌볼 것이 없다. 선수들은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않아도 많은 스포트라이트와 많은 사람들을 받았다. “나를 돌봐주기 때문에 내가 돌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그는 뼈를 내며 말했다. 게임을 해보지 않은 선수가 있고, 내가 돌봐야 할 선수가있는 것 같아서 그 선수들을 더 돌보는 것 같다. “

장혜진, Busan.com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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