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자회사 러셀 로보틱스, 한국 투자 증권과 IPO 계약 체결

러셀 자회사 러셀 로보틱스, 한국 투자 증권과 IPO 계약 체결

고침 2021.02.24 10:10입력 2021.02.24 10:10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국내 자동화 장비 업체 러셀 (대표 권순욱)의 자회사 러셀 로보틱스가 한국 투자 증권과 IPO 감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 일 밝혔다. 러셀 로보틱스는 2022 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 공개를 준비하고있다.

러셀 로보틱스는 무인 로봇의 일종 인 AGV (Autonomous Guided Vehicle) 분야에서 국내 최대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50 개 이상의 AGV를 동시에 제어 및 운영 할 수있는 기술과 자체 개발 한 소프트웨어가 최근 스마트 팩토리 공급 사업 주도에 필수적인 ‘공정 간 물류’를 효율적으로 처리 할 수있는 솔루션으로 각광 받고있다. 정부에 의해.

2020 년에는 이러한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 받아 한국 투자 증권과 타임 와이즈 인베스트먼트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기업인 지멘스, CJ 올리브 네트웍스와 체결 한 MOU를 기반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현재 개발 최종 단계에있는 표준 AGV 지게차와 3 방향 지게차는 인력 투입이 제한적인 제약 / 식품 / 냉동 창고 등 무인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회사에서 개발중인 서비스 로봇과 AMR (Autonomous Mobile Robot)은 향후 병원, 식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러셀 로보틱스 관계자는“당사의 표준화 된 AGV 지게차와 3 방향 지게차는 국내 공정 물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는 활성화를 주도 할 계획입니다.” 또한 모회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Russell은 Russell Robotics의 지분 42 %를 보유한 최대 주주입니다. 반도체 장비 및 생산 자동화 장비 제조업체 인 Russell은 기존 생산 자동화 사업부와 자회사 인 Russell을 통해 국내 반도체, 전기 전자, 물류, 식음료, 제약 분야에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로봇 공학.

장효 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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