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isoft, ‘Watchdog : Region’온라인 게임 모드 3 월 9 일 정식 출시

(사진 제공 : Ubisoft)
‘워치 독스 : 레기온 온라인’은 2 월 9 일 공식 론칭한다. (사진 제공 : 유비 소프트)

[뉴스웍스=이숙영 기자] 유비 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3 월 9 일 오픈 월드 TPS 게임 ‘워치 독 : 리전 온라인’을 공식 출시한다.

Watchdog : Region의 새로운 게임 모드 인 Watchdog : Region Online은 PC, Xbox One, Xbox Series X의 게임 소유자입니다. S, Playstation 4, Playstation 5 등의 무료 업데이트 후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Watchdog : Region Online에서 플레이어는 최대 4 명의 친구와 팀을 이루어 자유롭게 런던을 탐험하거나 다양한 임무와 하위 퀘스트를 수행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협동 작전은 또한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2 ~ 4 명의 플레이어로 구성된 최고의 팀을 만들고 런던의 상징적 인 랜드 마크에서 적의 강력한 위협에 맞서 싸울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게임 콘텐츠 ‘Leader of the Pack’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4 명의 플레이어가 5 개의 상호 연결된 미션을 함께 수행하는 최종 게임 콘텐츠로 높은 수준의 팀워크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 PvP 모드 인 ‘스파이터 봇 아레나’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게임 모드에서는 4 명의 플레이어가 무장 한 거미 로봇을 제어하고 목숨을 걸고 서로 싸 웁니다. 플레이어는 특정 활동을 통해 경험치를 획득하며,이를 수집하여 독점 스킨, 영향 포인트 및 기타 보상을 잠금 해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요원을 모집하거나 Deadsec 장치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Watchdog : 지역은 저항 세력을 구축하고 부패한 기회 주의자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시민들을 감시하고 억압하는 영국 런던의 정권에 맞서려는 저항군의 임무를 다룹니다. 플레이어는 저항군으로 도시에 사는 다양한 시민을 모집하고, 도시에 탑재 된 기술을 활용하고, 해킹과 침투를 통해 적진에 침투하고, 런던을 해방해야합니다. Watchdog : 지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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