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2.24 11:25 | 고침 2021.02.24 11:37
“백신, 먼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예방 접종”
“정부를 믿고 적극적으로 예방 접종에 참여 해주세요”
5 일간 78 만명 배송, 전국 요양 병원 및 보건소에 배송
24 일 예방 접종을 앞두고있는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에 대해 정세균 총리는 “최근 백신을 정치화하려는 움직임이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검역 당국이 65 세 이상 노인에 대한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접종을 연기하면서 논란이됐다. 안전성에 이상은 없지만 노인에 대한 영향을 확인할 수있는 임상 시험 자료가 부족한 이유 다. 65 세 이상의 문 대통령은 AstraZeneca 예방 접종을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정 총리는 전날 채널 A와의 인터뷰에서“노인들이 먼저 화이자 백신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화이자 백신은 3 월 말 350 만 명에게 도입 될 예정이다.
정 총리는 “오늘 출하되는 백신은 먼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예방 접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또한 가능한 한 빨리 백신을 받고 싶어한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과 다양한 전문가들이 검증을 마친만큼 국민들에게 정부를 믿고 흔들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예방 접종에 참여할 것을 촉구합니다.” “허위 또는 부정확 한 사실을 유포해서는 안됩니다.” 했다.
정 총리는 “오늘부터 5 일 동안 총 780,000 개의 백신과 157 만개의 백신이 물류 센터를 통해 전국 1,900 개 요양 병원과 보건소에 출하되어 배달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범 정부 예방 접종 추진단에 “백신이 전국 각지에 안전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예방 접종이 중단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19로 인해 실종 된 사람들이 소중한 일상을 최대한 빨리 회복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예방 접종에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럭에 탑재 된 백신은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의 샘을 가져올 것입니다. 저는 할 수있는 씨앗이되기를 기대합니다.”
정 총리는 SK 바이오 사이언스 안동 이상균 공장장으로부터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출하 현황보고를 받아 백신 수송 차량을 봉인했다.
앞서 정 총리는 이날 아침 경북 안동시 경북 도청에서 열린 코로나 19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그는 “오늘 백신이 출하됨에 따라 우리나라도 내일 모레에 역사적인 첫 예방 접종을 시작하고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일상의 회복을위한 첫 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