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딸이 아버지의 ‘올바른 이혼’방송을보고 카카오 톡에 “내가 왜 그래서 조용히 살 수 없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전 쇼트 트랙 국가 대표 김동성 대표가 전처와 양육비 미납 문제를 놓고 진흙 투쟁을 벌이고있는 가운데 딸이 TV 조선 ‘우리 이혼했다’에 출연 한 후 보낸 카카오 톡 메시지 출시되었습니다.

여성 조선은 23 일 김동성 부부와 민 민정 부부와 전처 인 오 아무개와의 인터뷰를 각각 게재했다. 이날 김동성은 양육비를 지불하기 위해 ‘올바른 이혼’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거듭 밝히며“각각 300 만원, 각 200 만원을 줬는데 줄 수 없었다. 내 상황이 나빴 기 때문에. ‘올바른 이혼’과의 만남을 갖고 ‘추가 돈을 줄 수 있어요’라고 생각했습니다.”

애인 인민 정도“저주받을 줄 알았는데도 양육비 때문에 출연했는데 그렇게하면 형이 그 돈을 어떻게 갚을 까?”라고 말했다. 직책도 보류되었고 나는 거의 할 수 없었습니다.”

이어 전처도 여성 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지난해 12 월 김동성 변호사의 방송에 출연 소식을들은 그는 언론 매체 중단 요청을 받고 1 천만원을 받았다. “아직받지 못한 돈이 남아 있습니다.” “매월 5 일은 자녀 양육비 지급일인데 1 월과 2 월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한편 오 씨는 김동성이 지난해 1 월부터 3 개월 동안 양육비를 내지 않고 4 월 1 일 배드 파 더스에 이름을 올린 다음날 300 만원을 예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 조선도 ‘우 이혼’방송 이후 김동성 딸이 아버지에게 보낸 카카오 톡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방송을 봤던 외동 딸은“아빠는 방송을 봤는데 왜 계속 무언을 해요? “지금은 아빠 때문에 학교에 안가요.” 그는“내가 겪고있는 피해를 생각하고 나간 것이 사실입니까?

“진심으로 미안하다면 연락하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모습을 취해서 돈을 벌려고하는 건 알지만 우리도 팔아야하나요? ”

김동성은 딸의 메시지를 읽고 답장을하지 않았다.

김임수 편집자 :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