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재연 “박형준은 불법 사찰을 몰랐나? 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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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정권 국정원 불법 사찰 진실 조사” 23 일 김재연 진보당 대표가 23 일 부산 시의회 브리핑 룸을 방문해 이명박 정권 당시 국정원의 불법 사찰 혐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 회견에는 부산 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 한 진보당 노정현 예비 후보가 참석했다.
Ⓒ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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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정권 국정원 불법 사찰 진실 조사” 23 일 김재연 진보당 대표가 23 일 부산 시의회 브리핑 룸을 방문해 이명박 정권 당시 국정원의 불법 사찰 혐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 회견에는 부산 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 한 진보당 노정현 예비 후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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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진보당 상임 대표는 부산을 방문해 “MB 정권 국정원의 불법 사찰 사실 조사”를 촉구했다.

진보당 대표의 부산 방문 첫 일정은 ‘박형준 비판’

김 의원은 23 일 오전 부산을 방문해 4.7 부산 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 한 노정현 예비 후보를 지원했다. 그는 처음으로 부산 시의회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박형준 예비 후보를 겨냥한 발언을 이어 갔다. “이번 재선에서 옛 정치 세력을 제거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MB 정권, 청와대, 국정원이 배경에 있었고 정상에 서있는 사람은 감옥에 갇혔다”며 그는 또한 자신이 탄압의 희생자라고 말했다. 마지막 정권. 그는 “청와대가 국정원을 정보 기관으로 동원해 시민 단체의 의원, 언론인, 연예인, 활동가를 검열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범죄”라고 말했다.

동시에 박형준의 실명도 언급했다. 그는 “정치 비서장, 대통령 홍보 기획자 등 핵심 직에 있던 박 후보가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또“이 책임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부산 시장을 위해 뛰었다”고 말했다.

그는 “추운 겨울에 사람들이 촛불로 명령 한 것은 이명박과 박근혜를 호 위하여 국민을 강타한 세력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마 봉기, 6 월 봉기, 촛불 혁명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부산에서”불을 쏴주세요. “

노정현 예비 후보도 김 대표의 발언에 기여했다. 노 대통령의 예비 후보는 “부산을 망가 뜨린 자질과 세력이 유체 탈출 방식과 일치하는지 의심 스럽다. 박형준 후보를 언급하며”난 못해 불법 검사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사과해야합니다. “

부산 방문을 시작으로 ‘붉은 쓰레기 치우기’를 외친 김 대표는 기자 회견 직후 부산 시청 로비로 이동했다. 그는 19 일 시민 단체가 부산항에있는 미군 세균 연구소 폐쇄를위한 국민 투표를 요청한 현장을 방문하여 상황 해결을 촉구했다. 이어 김재남 KCTU 부산 본부장은 당원들과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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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정권 당시 불법 사찰 혐의로 부산 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 한 박형준 예비 후보의 22 일 페이스 북에 게재 된 기사.

이명박 정권 당시 불법 사찰 혐의로 부산 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 한 박형준 예비 후보의 22 일 페이스 북에 게재 된 기사.
Ⓒ 박형준 페이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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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김두관 “넘어가도 문제 없다”, “공작”에 항의

‘MB 체제 국정원 불법 점검’논란은 당시 정보 기관이 의원과 민간인 등 1,000 명 이상을 불법 검열했다는 의혹을 의미한다. 8 일 SBS는 국정원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해 처음으로 혐의를 보도했다. 이어 당시 청와대에서 일하던 박형준에 대한 공세로 논란이 확산됐다. 또한 민주당 중앙당과 박인영 부산 시장 보궐 선거 예비 후보들이 박 후보를 진상을 밝히도록 밀어 붙이고 진보당도 합류했다.

그러나 박형준 예비 후보가 ‘선거 작업’으로이 점에 직면하고있다. 최근 페이스 북에 민주당 김두관의 입장에 대한 글을 올린 박씨는 “내가 그 입장에 대해 몰랐던 것은 문제가 아니다”며 “조사에서 조사 문제가 나왔다”고 말했다. 국정원 데이터베이스를 강탈 한 구속의 문제입니다. 조사 된 적이 없습니다. 국회의원의 사원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라고 그는 반박했습니다.

그는이를 “울산 불법 선거 이후 대선 전 상식을 가진 부산 시민들의 상식적인 생각”이라고 역 비판했다. 동시에 그는 “왜 국정원 고위 관리들이이 정보를 일부 언론에 미리 제공했고 먼저 그가 누구인지 밝혀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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