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보수 언론, 문학 성당… 박근혜 백신 먼저, 그 다음 살인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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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보수 언론, 문학 성당… 박근혜 백신 먼저, 그 다음 살인 성인”

(서울 = 뉴스 1) 박태훈 선임 기자 |
2021-02-23 14:16 전송

26 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예방 접종이 시작되는 동안 시설 관계자는 23 일 서울 중구 국립 의료원 중앙 예방 접종 센터로 바쁘다. © 뉴스 1 민경석 기자

또한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에게“먼저 아스트라 제네 커 백신을 맞고 국민의 예방 접종 불안을 없애 달라 ”고 요구 한 언론과 야당을 비난했다.

정 의원은 23 일 TBS 교통 방송 ‘김어준 뉴스 팩토리’에 출연 해 “예방 접종을받은 모든 시민과 대통령은 실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순서대로 진행하면된다”고 말했다.

“68 세에 우선 예방 접종을받지 않은 문 대통령이 먼저 맞으면 ‘대통령은 국민을 제외하고 있는가?’ 그는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대통령의 예방 접종시기를 둘러싼 논란의 배경에 대해 “미디어가 문제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대통령 시절 이었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먼저 맞았을 것이다. 그러면 언론이 ‘성도들’, ‘대통령을 믿으 라’처럼 썼을 것이다. 이렇게,”그가 지적했다.

따라서 그는 “지금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호불호의 문제”라며 “대통령이 앉을 때 앉았다 고 말하는 것과 그가 앉을 때 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있다. “

그는 “모든 일이 일어날 때마다 ‘대통령이 먼저해야한다’고 말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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