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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구혜선, “이동 중이 라 상관 없어”
(서울 = 뉴스 1) 고승 아 기자 |
2021-02-23 09:10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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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 KBS 1TV 방송 화면 캡처 © News1 |
배우 겸 작가 구혜선이 이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3 일 오전 방송 된 KBS 1TV ‘모닝 마당’의 화요일 오전에는 구혜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구혜선은 “오늘 생방송이라 늦잠을 잘 까봐 걱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통증이 있었나요?’라는 질문에 정직하게 대답하며 ‘최근이 아니고 조금됐다’며 ‘이제 앞으로 나아갈 테니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해 7 월 배우 안재현과 결혼 4 년 만에 이혼을 중재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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