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앵커리포트] 野 “대통령을 먼저 구하라”… 누가 불안을 ​​일으키는가?

[앵커]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의 새해 기자 회견 소식을 살펴 보겠습니다.

당시 코로나 19 백신을 먼저 맞을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있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모범이 필요하다면 피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백신의 부작용과 관련하여 그는 개인이 일방적으로 피해를 입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정부도 이에 대한 보상 의사를 밝혔다.

이제 3 일 후 본격적인 예방 접종을 시작합니다.

야당은 계속해서 대통령을 먼저 구타 할 것을 요구하고있다.

유승민 전 의원이 불을 탔다.

유 의원은 정부가 백신에 대한 불신을 자초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먼저 예방 접종을 요청했습니다.

여기에 국민의 힘, 사내 리더십이 목소리를 더했다.

[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면역률도 문제지만 안전성도 많은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사용을 허락하고 국민에게 접종을 권할 것이라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의 책임 있는 당국자부터 먼저 접종해서 국민에게 백신 불안증을 해소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이종배 /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 작금의 백신 논란은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필연적인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국민을 설득하고 안심시키는 것 또한 접종 로드맵의 중요한 과제 중에 하나가 돼야 할 것입니다.]

야당의 제안이나 주장은 민주당을 논란으로 이끌었다.

의도가 무엇이든 정치적 싸움은 백신에 대한 불안을 일으켰습니다.

앞서 김강립 식품의 약국장이 3 중 전문가 상담을 통해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자신있게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질병 관리 본부 (KCDC) 정은경 위원도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허가 백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제의 표현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림 대학교 성심 병원 이재갑 교수는이 논란을 SNS에 올렸다.

둘 다 존재하는 것이 여전히 도움이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영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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