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거부 돈 돌려주기’… 송파 연예계 타격을 입은 고객 및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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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거부 돈 돌려주기’… 송파 연예계 타격을 입은 고객 및 직원

경찰 2 명이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를 기소 · 수사

(서울 = 뉴스 1) 강 수련 기자 |
2021-02-22 16:33 발송

© 뉴스 1 DB

서울 송파구의 한 오락 시설에서 성매매를하려는 고객과 근무중인 직원이 다툼을 벌여 경찰이 수사를했다.

서울 송파 경찰청은 40 대 남성 고객 인 특수 상해 및 재산 피해와 직원 40 대 남성 직원이 법규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22 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21 일) 이른 아침에 방문한 엔터테인먼트 바에서 여직원이 거래를 거부하자 사업에 대한 환불을 요청했다. 하지만 직원 B가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B 씨를 병 등으로 폭행하고 싸우다가 가구를 파괴 한 혐의로 기소된다.

B 씨는 A 씨를 침해 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와 B 씨를 소환하여 정확한 범죄 내용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자의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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