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수 퇴사, 박범계 퇴직

22 일 법무부 검찰에서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 이성윤 (법무 연수원 30 기)에 반발 한 변 필군은 다음과 같은 주요 사건에서 모든 수 사단을 유지했다. 월성 원전 1 호기 조기 폐쇄 의심 윤석열 검찰 총장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 다. 인사의 흐름을 바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 신현수는 실제로 이날 감사를 철회하고 청와대로 돌아왔다.

새로운“대통령 임명”직장 복귀
법무부 초안에서 윤석열 핀셋 인사
신 주임 감사와 반발에 전복 된 윤
김학의 철수, 핵수 사단 등

“법무부 신현수와 주말 인사 조정”
18 명의 중간 임원 만 인사
법무부 검찰 개혁 TF 신설

이날 법무부는 26 일 고위 검찰 (중급) 18 명에게 전보를 보냈다. 채널 A 사건 수사를 맡은 변 이사, 이상현 (33 대) 대전 지방 검찰청 장, 월성 원전 수사 팀장, 이중섭 (32 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탈퇴 혐의 수사 단장 인 김학의 전 부장관은 모두 퇴임했다. . 변은 이성윤 지방 검사가 한동훈 검사에 대한 무죄를 재고하지 않았을 때 정면으로 반란을 일으킨 인물이다.

법무부는 당초 변 감독 등을 ‘핀셋 인력’으로 교체하고 윤 대통령 징계를 이끈 임원들이 핵심 직에 보낼 내용 초안을 마련했다. 보복의 ‘윤석열 패스’와 ‘핀셋 컷팅’집행 직전 인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타는 신 치프 컴퍼니의 표정이었다. 이 문제가 제기되면서 7 일 검찰청 인사와 관련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관련된 의혹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신씨가 ‘통과’하고 검찰을 발표했다는 사실과 발표 이후에만 문재인 대통령의 사후 승인을 받았다는 의혹이 포함된다. 문 대통령의 통과에 대한 책임을 감찰관에게 요청했다는 의혹도 있었다. 이로 인해 박 장관이 검찰의 의견을 더 이상 무시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관측이있다. 신 과장의 휴가 기간 동안 박 장관과의 조정 결과 인사가 180도 변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방학 동안 신 선배도 검찰 관계자에 대해 법무부와 협의 · 심사 한 것을 안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입법 사법위원회의 질문에 “신 위원장에게 중장 인사에 대해 의사 소통을했는지” “우리는 여러 차례 만나 전화를 걸었다”고 말했다. 내 판단으로는 충분히 의사 소통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윤 반란’담당 변필건, 멤버 6 명 중 4 명이 핀셋 인사 반대

박범계 법무부 장관 (오른쪽)이 22 일 국회 입법 사법위원회 총회에서 법무부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검찰의 '절차'에 대한 문의가 쏟아졌다.  오종택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 (오른쪽)이 22 일 국회 입법 사법위원회 총회에서 법무부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검찰의 ‘절차’에 대한 문의가 쏟아졌다. 오종택 기자

이날 인사는 검찰의 반발과 부정적인 여론을 고려한 결과 분석됐다. 윤씨는 앞서 인사 초안 내용을 확인한 뒤 “검사 급 인사가 업무 연속성을 높이고 중요한 수사 나 업무를 주도한 중등 관을 바꾸는 것이 합리적 일까?”라고 말했다. 대검찰청 조남관 대리 검사도 이날 오전 열린 검찰 인사위원회에 참석했다. 사실 그는 법무부 초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평했다. 검찰 인사위원회에서는 외부 위원을 포함한 인사 6 명 중 4 명이 핀셋 인사에 반대했다. 한 멤버는 “사실 멤버 전원이 반대하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이 인사는 윤씨의 의도를 상당 부분 반영한 결과로 끝나는만큼 박 장관과 윤 대통령의 갈등은 당분간 표면 아래로 가라 앉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언제든 다시 제정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많다. 법조계 관계자는 “전 월성 원자력 발전소 부차관과 김학의 불법 철수 혐의 수사, 여권 중범 죄 수 사실 홍보 등 지뢰밭이있다”고 지적했다. ”

이날 나병훈 대리 (28 일)가 윤 대통령의 형벌에서 감사를 표명 한 김욱준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 제 1 대소 검사로 임명됐다. 서울 남부 지방 검찰청과 광주 지방 검찰청에서 인권 감사관을 역임 한 후 군망 사고 수사위원회에 파견 된 나 부검은 근거리에서 그를 도와 줄 예정이다. 서울 서부 검찰청 박재억 (29 일) 청주 지방 검찰청 부 검찰로 이관, 안양 지구 인권 감독관 권기대 (30 일) 부 검찰로 이관 안양 구의. 법무부는 또한 검찰 개혁을 가속화하기 위해 산하에 검찰 개혁 태스크 포스를 신설하고, 이성식 (32 기), 성남 지구 제 2 탐정 과장, 김태훈 (35 기)을 배정했다. , 부산 지방 검찰청 부회장.

한편 청와대는 22 일 신씨가 4 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인수됐다고 발표했다. 청와대 정만호 국무 위원장은“신 씨가 출근 해 ‘대통령에게 맡겨서 최선을 다해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아침에도 평소에 티타임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

이와 관련해 신씨의 표정 배경과 같은 날 국회에서 묻자 박 장관은“인사 과정에 대해 말할 수 없다. 청와대 발표로 대체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대통령의 인적 권을 침해한다는 개념은 내 마음 속에 없다”며 대통령을 통과했다는 혐의를 사실상 부인했다.

이와 관련해 김도읍 의원은“정정 노인과 대통령을 통과했다는 혐의는 대중의 관심사이지만 법무부 장관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를 거만하다고 비난했다.” 한편 백혜련 민주당 의원은“청와대는 박근혜가 대통령의 규정없이 인사 발표를했다는 의혹이 이날 사실이 아니라며 신 과장이 박 장관의 감독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 문제가 없다”고 박 장관이 변호했다.

김수민, 김민정, 강 태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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