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상식 감독 “화학 공학으로 경기당 2 골, 리그 5 연패”

지난 22 일 온라인 K 리그 1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한국 프로 축구 연맹 제공) © 뉴스 1

K 리그 1 ‘수비 챔피언’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은 경기당 2 골을 터뜨리며 뜨거운 공격으로 리그 5 연패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 감독은 22 일 비 대면 ‘하나 원 Q K 리그 2021 온라인 오프닝 미디어 데이’에서 “올해 잘 준비하고 좋은 축구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ACL에서도 이길 것입니다.”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전북이 이번 시즌을 앞두고 조세 모레 감독을 떠났고 김상식 감독이 앞장 섰다.

김 감독은 구스타보, 김승대, 일류 첸코 등 뛰어난 공격자들과 함께 뜨거운 게임을 선보일 것을 약속했다. “이전에는 전북이 ‘닥공 (닥치고 공격)’이라는 별명을 붙 였지만 실제로는 몇 년 동안 그보다 적은 결단력을 보여줬다.” 했다.

수비 챔피언 전북은 27 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FC 서울과의 첫 리그전을 치른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서울에서는 박진섭 감독이 새롭게 사령탑에 올랐다.

김상식 감독은 독특한 강연을 뽐냈다. 그는 “박진섭 감독은 선수 시절 똑똑해서 잘 뛰었고 감독이 된 후에도 많은 트릭을 가지고있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서울 데뷔전) 나도 똑같다. 둘 다 데뷔전이라 포기할 수 없다”고 답했다.

개막전을 앞둔 전북의 주장이자 중앙 수비수 인 홍정호는 FC 서울의 기성용 주장에게 “전북에서는 택배 배달이 불가능하다”며 전쟁을 선포했다. 기성용이 최근 SNS에 올린 글에 “올해도 택배를 배달하겠다”는 반응이었다.

그러자 기성용도“알아볼 수밖에 없다”며“말하지 않아도 경기장에서 나올거야”라고 맞서며 미소를 지었다.

전북과 함께 우승 후보 인 울산 현대도 새 사령탑을 개최 해 우승을 노리고있다.

홍명보 울산 현대 커맨드 타워. (한국 프로 축구 연맹 제공) © News1 DB

홍 감독은 “20 년 만에 K 리그에 복귀했고 순식간에 최고령 감독이됐다”고 말했다. “작년에는 전라북도를 이길 수 없어서 2 위를 차지했다. 공개.

그는 “K 리그가 팬들에게 좋은 리그라는 인식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매년 K 리그 강등권에서 살아남은 ‘서바이벌의 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인천 유나이티드의 성성환 감독은 이번 시즌 다른 모습을 확신했다.

조 감독은 “인천은 2016 년부터 매년 강등 전으로 고군분투하고있다.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강등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기 위해 33 라운드 이후 1 위로 올라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미디어 데이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몇 차례의 음향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김남일 감독은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서 주민과 나란히 앉아 이어폰 하나를 함께 쓰는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대한 프로 축구 연맹은 미디어 데이를 앞두고 하나 은행과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 하나 은행은 2017 년부터 5 년 연속 K 리그 타이틀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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