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선에도 12,000 지수 붕괴

▲ 제약주 약세는 주말까지 이어졌다.
▲ 제약주 약세는 주말까지 이어졌다.

제약주 약세는 주말 이후에도 계속 됐고

특히 지난 주말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관련 애비, 에볼 루스와 3 자 협상을 체결하고 직접 상한선에 돌입했지만 제약 지수는 12,000대로 폭락했다고 밝혔다.

22 일 주식 시장 의약품 지수는 전날 대비 18,677.77, 296.16p (-1.56 %), 코스닥 시장 의약품 지수는 11,925.34로 170.97p (-1.41 %) 하락했다.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메디톡스 제약 지수는 보툴리눔 톡신 관련 ITC 소송으로 애비, 에볼 루스와 3 자 협상을 통해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으로 상한선을 기록했다.

또한 한국 제약 (+ 8.26 %), 휴 메딕스 (+ 5.57 %), NG 화학 생명 과학 (+ 5.38 %), 퓨처 켐 (+ 5.16 %)도 5 % 이상 상승했다.

반면 ISU Abgis (-12.29 %)의 주가는 10 % 이상 하락했고, Seegene (-9.20 %), Humasis (-7.61 %), 코오롱 생명 과학 (-7.53 %), Abclone (-5.19 %) 등. 주가도 5 % 이상 떨어졌다.

제약 지수에서는 대웅 제약 (+ 14.43 %)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파미셀 (+ 5.43 %)과 신풍 제약 (+ 5.32 %)은 5 % 상승 해 5 % 이상 하락한 주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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