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 월 코로나 19 첫 대유행으로 폐렴으로 사망 한 정유엽의 부모가 18 일 경북 경산 천주교 공동 묘지에서 아들의 묘비를 쓰다듬고있다. 장세정 기자
“긍정적 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세계 질병 협회에보고해야하는 변종 바이러스입니다!”
지난해 3 월 18 일 오전 9 시경 경북 경산에 사는 정성재 (54) 씨는 영남대 병원 의사 인 아들의 의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13 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중 마지막 테스트에서 그의 아들 정유엽 (당시 17 세)이 양성이었다. 의사는 아들과 접촉 한 정 부부에게도자가 격리를보고했다. 하지만 2 시간 후 오전 11시 16 분. 병원은 그의 아들이 죽었다고 말했다.
군대가 사망 한 직후 보건 관리들은 군대 표본을 조사하고 최종적으로 부정적인 결정을 내 렸습니다. 정 부부는 정부의 결정을 받아 들였다. 당시 정씨는 중앙 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부검 요청이 있었는데 거부 이유는 정부의 부정적 결론을 믿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씨는 22 일 다시 중앙 일보와 인터뷰를 가며 “정부가 믿음을 배신했다. 아들의 죽음에 대한 실태 조사를 요청하는 보행 행진을 앞두고 인터뷰에서”나는 의심했다 “고 말했다. 영남대 병원에서 그의 아들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정부의 부정적 결정은 아동의 사망 사실을 조사하는 것이었다. 대책 마련에 대한 기대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1 년 동안 정부는 조용히 행진했습니다.”
정씨는 현재 직장암의 3 단계와 싸우고있다. 이날 코로나 19 혐의자 아들로 입원을 거부 한 경상북도 경산 중앙 병원 아들을 무거운 몸으로 치료하고, 코로나 19 혐의 영남대 병원을 통해 청와대까지 380km 걸었다. 청와대는 다음 달 17 일에 도착할 예정이다.
![지난해 3 월 폐렴 증세를 보였으 나 적절한 치료를받지 못해 사망 한 17 세 정유엽 (당시 17 세)의 아버지 정유엽과 정유 -엽 대책위원회가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 [사진 정성재씨]](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22/e00a1e4d-c81a-40b3-b640-2773f800d500.jpg?w=600&ssl=1)
폐렴 증세를 앓다가 지난해 3 월 적절한 치료를받지 못해 사망 한 정유엽 (17시)의 아버지 정성재 (54), 정유엽 대책위원회가 행진 청와대에 발. [사진 정성재씨]
청와대에 도착하면 세 가지를 요구할 것입니다. ▶ 아들을 치료받은 병원의 치료가 합법적이고 합법적인지 조사 ▶ 의학적 과실이있는 경우 담당자에게 사과 ▶ 의료 공백 발생으로 인한 부당 사망 재발 방지를위한 의료 시스템 개선 COVID-19 격리 과정에서.
정씨는 “내 아들이 의료진 공으로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1 년 전 정부가 죽었을 때 대구 경북 지역이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고통 받았을 때였 다. 당시 코로나 19 환자가들 르던 병원 응급실은 잇달아 폐쇄됐다.
경산시에 살았던 정군은 당시 집 근처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서 40도 이상의 발열 증상을 보였다. 정중 군은 경산 중앙 병원을 찾았지만 병원은 코로나 19 의심으로 입원을 거부했다. 하루 후 상태가 악화되고 정부와 그의 부모가 다시 병원을 방문해 구급차를 요청했다. 3 차 병원이지만 이것조차도 거절당했습니다.

지난 3 월 코로나 19 의료 공란에 아들을 남긴 정성재 (54) 씨가 21 일 게시 한 국민 청원. Photo National Petition 웹 사이트 캡처
걷기 행진 전날 정씨는 청와대에 청원서를 올렸다. ‘코로나 테스트 만 13 세 였고, 17 세 유엽은 코로나 19로 사망하지 않았다.’K 검역 뒤에 숨은 의료 공백에 의해 희생됐다 ‘라는 탄원서 다.
청원서에서 정씨는“유엽을 떠나 코로나 19 토론회에 참석해 전문가들을 만났다. 그 과정에서 유엽의 사망은 의료 홍보 부족으로 인한 의료 공석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유엽이 죽음의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매장하면 유엽과 같은 부당한 희생이 반복 될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정은 1 년 동안 시민 단체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유엽 사망 대책위원회 (이하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대책위원회는 정씨와 한 달간 행진한다. 이날위원회는 “정유엽 학생의 사망 사실을 찾아서 빈약 재 재발 방지 대책을 모색하고 보건 의료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한다”고 밝혔다.
대구 = 백경 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