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지 “부모님이 1 년에 15 개의 CF를 사 주셨으면합니다… 평당 1 억 한강 뷰 아파트”[마이웨이]

TV 조선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 웨이’방송 화면 캡처 © News1

‘꼬마 요리사’노희지는 큰 인기를 설명하며 현재 부모님이 살고있는 아파트가 있다고 밝혔다.

막내 MC이자 ‘작은 요리사’로 알려진 노희지는 21 일 방송 된 TV 조선의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 웨이’에 출연 해 현황을 공개했다.

이날 노희지는 활발한 활동을하면서 동역자였던 김성욱, 노형욱을 만났다.

먼저 노형욱은 과거 노희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광고 촬영을 도왔지만 당시에는 희지가 메인 모델이었다. 다른 아이들이 짜증이 났을 때에도 희지는 변했다. 카메라를 돌렸을 때 그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녀는 어떻게 하죠?’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말했다.

당시 노희지는 1 년에 15 개의 광고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희지는 시간을 회상하며 “아이들이 광고를 찍는 게 흔하지 않다고 들었다”며 “하루에 두 번 찍었다”고 깜짝 놀랐다.

또한 노희지 씨는 ‘작은 요리사’였을 때 자신의 수입으로 지금 부모님이 사는 집을 샀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 한 유 튜버 김성 씨도 미달 역을 맡았을 때 ‘8 살 때 아파트를 샀다’는 게 사실인지 물으며 ‘9 ~ 10 살이었다. 노숙자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샀습니다. ” 나는 인정하고 웃었다.

TV 조선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 웨이’방송 화면 캡처 © News1

노희지 씨는 “어렸을 때 돈을받는 줄 몰랐어요. 출연료를받을 줄 몰랐는데 그 때 촬영을하고 학교를 많이 다녔어요. 크레파스, 달력 등의 보급품이 너무 탐스러워서 어시스턴트 캐스트 멤버들에게 선물을 받았을 때 나도 참여해서 받았어요. 맞습니다. 페이에 대해 처음들은 건 드라마 도중이에요. 주몽. “

하지만 김성은은 “사실 어릴 적부터 그 개념을 알고있다”며 노희지보다 경제 사상을 더 빨리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은은 “순풍 산부인과 페이와 CF 페이에 대해 다 알고 있었다. 그때 어머니 께서 주저없이 말씀 해주셔서 일찍 알았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이 말을 듣고 노형욱은“엄마에게 처음으로 실력 계좌 통장을 보여달라고했던 건 20 살 때였 다. 그때까지는 ‘시나고그가 얼마 야?’라고 묻지 않았다.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됐고 그는“하고 있던 매니저에게 공연비를 제대로받지 못하는 등 고충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김성은은 초기 경제 개념 (?)에만 눈을 떴다는 결론에 “나 혼자 속물 (?) 아이 인 것 같다”며 혼란 스러웠다.

이와 함께 선풍 산부인과 시절 저금통에서 젓가락으로 돈을 꺼내 던 미달의 소재 영상도 웃었다.

한편 노희지는 1993 년 MBC ‘팝 포포’를 통해 데뷔했고, 이듬해 EBS ‘노희지의 꼬마 요리’MC가되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또한 김성은은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미달’연기로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라라 쇼’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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