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수와 박범계 감독의 감독을 요청 하셨나요?

18 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입법 사법위원회 총회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 (왼쪽)과 신현수 청와대 최고 경영자가 이야기하고있다.  연합 뉴스 · 뉴스 1

18 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입법 사법위원회 총회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 (왼쪽)과 신현수 청와대 최고 경영자가 이야기하고있다. 연합 뉴스 · 뉴스 1

신현수 청와대 최고 경영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적인 승인을받지 않고 검찰 급 인사를 발표 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실사를 요청했다고 여러 여권 관계자가 밝혔다. 21 일. 청와대 측은 “대통령의 폭행없이 법무부 인사가 발표 됐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신 과장이 박범계 장관의 감독 요청을 거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청와대가 문 대통령이 검찰을 재승 인한시기와 방식을 계속 숨기고 있다는 사실이 의문을 불러 일으키고있다.

참여 정부 및 수용소 직원에게 “박범계 감독 요청”

21 일 중앙 일보 취재에 따르면 신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여 정부와 문재인 캠프 법률 지원단과 함께 일한 사람들에게 박 비서관을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신 과장은 7 일 박 대통령이 문 대통령의 공식 승인없이 고위 검찰 공무원을 발표 한 것은 대통령의 인사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위법 행위로 간주됐다고 말했다. 검찰 법 제 34 조 제 1 항에는 ‘검사의 선임 및 선임은 법무부 장관의 요청에 따라 대통령이한다. 이 경우 법무부 장관은 검찰 총장의 의견을 듣고 검찰의 직위를 요청한다고 규정한다. ‘

법조계는 또 문 대통령이 이날 검찰 인사에 대한 최종 권한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신 족장이 그를 우회 해 검찰을 요청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현명한 변호사 신씨는 불법이 아닌 문제, 즉 수사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에 대해 조사를 요청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한 관계자는 “법을 잘 아는 신 족장은 인사에서 제외했다는 이유만으로 장관급 조사를 요청한 건가? 문 대통령의 인사권 침해를 알고 문제를 일으켰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신씨가 민정 선배 합격에 대한 검사를 요청하면 합격을 참 았던 문 대통령을 검사 대상으로 지적했지만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 장관은 7 일 대통령의 구두 승인을 받았는지, 일요일 8 일 사망 한 뒤 중앙 일보의 전화와 문자에 응답하지 않았다.

여권에 ‘문재인’지나가는 건 처음이 아니야

문재인 대통령이 16 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 7 차 국무원 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있다.  신현수 청와대 사장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맨 오른쪽).  청와대 사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6 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 7 차 국무원 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있다. 신현수 청와대 사장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맨 오른쪽). 청와대 사진 기자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검찰 인사 관련 문제가 문 대통령의 사전 승인없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 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과정에서 문 대통령의 승인을 받았는지 의혹이 제기됐다. 다만, 검찰 총장의 징계 요구는 법무부 장관의 전적인 권한이다. 최종 책임자 인 대통령의 뜻에 어긋나는 것이 불가능하더라도 사전 승인을받지 못한 것은 불법이 아니다.

이번 사건은 다릅니다. 징계 청구와 달리 검찰은 대통령 자신의 권한입니다. 7 일 법무부가 고위 검찰 공무원을 발표하기 전에 문 대통령은 인사 계획서 전자 승인 또는 하드 카피 문서에 서명 한 것이 틀림 없다. 이러한 사전 승인 절차가 없다면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법정 관계자는 “대통령의 사전 승인없이 검찰 인사가 발표 된 것이 사실이라면 박근혜 정부의 국정 농단과 다르지 않다. 당선 여부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는 문제 다. 권력이 청와대를 움직일 것입니다. ”

靑 ‘Return’신현수 만능 설득에도 불구하고 “이미 힘을 잃었다”

신현수, 민정석, 김오숙 인사 과장 (서울 = 연합 뉴스) 최재구 기자 = 청와대 신현수, 민정 수, 김오숙, 블루 선임 인사 5. 2021.1.5 jjaeck9@yna.co.kr (종료) 〈저작권 (c) 연합 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신현수, 민정석, 김오숙 인사 과장 (서울 = 연합 뉴스) 최재구 기자 = 청와대 신현수, 민정 수, 김오숙, 블루 선임 인사 5. 2021.1.5 [email protected] (종료) 〈저작권 (c) 연합 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8 일부터 휴가를 떠난 신선 배가 휴가가 끝나면 22 일 출근한다고 밝혔다. 신씨는 출근 후 일일 상황 점검 회의 나 문 대통령과 직원들의 ‘티타임’에서 이사 최종 입장을 표명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청와대 원장과 보좌관 회의에 신씨가 참석할 것인지, 문 대통령의 발언에도 관심이 쏠리고있다.

지배적 인 관찰은 신씨가 사직에 대한 마음을 굳혔다는 것이다. 신 과장은 주말 사직을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이미 권력을 잃었다. 박 장관을 평생 만나지 않겠다. 법무부와 검찰의 안정적인 파트너십”이라는 3 줄 문자를 보냈다. 시작도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하다.

과거 참여 정부 관계자는 “내가 말했을 때 고집이 센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총장 외에 장관과 대통령을 모두 아는 사람이 없나요?

청와대는 마지막 순간까지 상황을 지켜 보는 신중한 입장이다. 한 여권 관계자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 과장을 막판까지 설득하는 것이 정책이라 신 과장이 사임 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정유진, 하남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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