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여) 학대를 부인 한 어린이 수진 … 와우 중학교 동창 서신애“변명”

피해자의 생활 기록 공개 및 공개
기관“사실이 아닙니다… 다툼이었습니다”
서신애, 과거 학교 폭력 피해자 고백

아이돌 수진의 희생자들에게 고백하는 배우 서신애.  Instagram 캡처

▲ 아이돌 수진의 희생자들에게 고백하는 배우 서신애. Instagram 캡처

걸 그룹 (걸) 아이들 소속 수진의 소속사가 ‘학교 폭력이 아닌 다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자 수진의 중학생 배우 서신애는 ‘변명은 없다’고 글을 올렸다. 필요합니다. “

수진처럼 와우 중학교에 다녔던 서신애는 22 일 인스 타 그램 스토리를 통해“변명은 없다 ”라는 글을 올렸다.

3 일 수진 학교 폭력 피해자라고 주장한 A 씨도 서신애 사건을 언급했다. 수진은 같은 학교 출신 인 서신애에게 ‘이 XXX 아’, ‘이 펑크 야’, ‘아미나 애비가 없어서 어떡해? ‘, 거기에없는 루머를 만들고 심지어 다른 친구들과 싸움을 벌이기도했다. .

서신애는 2012 년 KBS 드라마 ‘SOS’기자 회견에서 ” ‘하이킥’에 출연했을 때 학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내가 뭘하려고했을 때 ‘연예인이다’, ‘펑크’, ‘신애’, ‘거지’라고 부르는 농담을했다”고 말했다.

“때리고 괴롭히기… 이미지가 역겨워”

첫 번째 계시록을 쓴 작가는 자신이 수진의 중학교 동창 이었다며“남동생의 시간을 더 이상 모르는 척할 수 없다”고 말했다. 졸업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저자는“화장실에있는 동생과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뺨을 때리게했고 동생은 ‘괴롭힘’이라는 단체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다. “(수진 씨) 그 이미지가 정말 역겨워 요. 동생은 매일 노래하는 것만으로도 힘들다”고 말했다.

저자는“온라인 커뮤니티에 더 자세한 내용을 게시 할 것입니다. 허위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고소해도 불평 할 것이 없다.” 카카오 톡에서 수진은 남의 교복을 훔치고, 돈을 빌리고, 물건을 훔치고, 오토바이를 타는 선배들과 함께 여행하고,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워 돈을 훔쳤다.

(여) 유휴 수진 욕설 논란.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여) 유휴 수진 욕설 논란.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Cube Entertainment, 법적 조치 발표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저자가 주장한 학교 폭력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작가는 중학교 때 동급생의 언니가 수진인데, 수진이와 동급생이 전화로 다투는 것을들은 작가가 전화로 다투고있는 사실이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향후 악의적 인 목적으로 무차별 허위 정보를 게시 한 자에 대해 형사 고발 및 회사가 취할 수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하고“가해자에 대한 선제 적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가혹한 처벌을 받게 될 사람입니다.”

그는 “한걸음 더 나아가 꿈을 향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멤버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았 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교 폭력 피해자가 속속 등장

그러나 희생자들은 계속 나타납니다. 학대의 피해자 인 트위터 사용자는 “서수진은 사실이다. 나도 목격자 다. 나도 맞았다”고 썼다.

그는“(수진)은 학교 앞 차를 주차 할 수있는 작은 공터에서 담배를 피운다. 그는“이 외에도 각 수업을 돌아 다니며 돈에 휩싸인 아이들이 많다”고 말했다.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노출 된 수 진학 폭

▲ 트위터 유저들도 수 진학 폭을 노출

네티즌이“볼이 맞아요?”라고 물었을 때 A 씨는“조금 강해서 왜 줬는 지 말 했어요. (수진)이 살았던 아파트 이름을 알아요.”

그는 “가해자가 학교에 의해 학대당한 것은 맞지만 악의적 인 욕설을 게시하는 등 귀하가 속한 그룹과 그룹을 훼손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다. “진심으로 사과하면 충분하며, 사람을 죽이는 나쁜 발언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증거를 요구하는 사람들에 대해 A 씨는“당시 옳다는 것을 알았다면 녹음기를 켰어야했고 그때는 맹세하겠다”며“피해자에게 가라”고 말했다. 성폭행의 증거가없는 이유를 묻고 산부인과에 바로 달려가 몸을 씻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는 반박했다.

김유민 기자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