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고, 김진수, 음주, 아내 카드로 플렉스 장항준 x 장현성 공개

'더 먹어라'(사진 = MBN)

‘더 먹어라'(사진 = MBN)

‘더 먹어라’유명 작사가 김진수가 남편의 ‘플렉스 라이프’를 공개한다.

21 일 밤 방송 된 MBN 푸드 멘토링 ‘이트 모어’15 회에서는 게스트 장현성이 전화를 걸고 평창동 산 꼭대기로 달려가는 김진수의 유쾌한 토크가 펼쳐진다.

저녁을 준비하던 임지호, 강호동, 장현성이 황제와 장현성 앞에 나타났다. 이어 김진수는 ‘임 강황 세 번째 부자’에게 호화 양말 선물을 건네줬고, 강호동은 ‘그늘없는 삶’을 언급하며 “가장 유명한 남편 인 감사로받을 수있다. 한국의 작사가. “

이에 김진수는 신승훈의 ‘I Belive’, 성시경의 ‘The Way to Me’등 부인 양재선이 작곡 한 곡을 소개하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 보던 장현성은 “장항준 감독과 김진수 감독이 술을 마시면 ‘아내 카드’를주고 계산을 시작한다”며 생생하게 증언했다. 그 직후 김진수는 지갑 속 ‘아내 카드’를 즉시 인증 해 ‘임 강황’을 부러워한다.

제작진은“김진수와 장현성은 ’70 세 ‘강호동과의 만남에서’틴친 ‘의 모습을 보여 주며 한파 해소의 온기를 가져왔다. 강한 우정으로. “그동안 100 % 순결한 라이브 스토리를 기대 해주세요.”

‘이트 모어’16 회는 21 일 밤 9시 20 분에 방송된다.

한경 닷컴 엔터테인먼트 이슈 팀 신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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