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 신공항 특별법 ‘카운트 다운’부울 경의 역사 변화

가덕 신공항 특별법 ‘카운트 다운’부울 경의 역사 변화

민지 형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2-21 16:22:51수정 : 2021-02-21 19:43:22게시 일시 : 2021-02-21 18:07:05 (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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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덕 신공항 조감도.  부산 일보 DB

부산 가덕 신공항 조감도. 부산 일보 DB

가덕 신공항 특별법은 19 일 국토 교통위원회가 야당에 의해 결정됐다. 특별한 변화가없는 한 특별법 안은 26 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 될 예정이다. 시행령 제정 및 사전 타당성 조사 등 향후 과제는 어렵지만, 부산, 울산, 경남을 20 년 동안 꿈꾸던 가덕 신공항이 ‘돌이킬 수없는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평가할 수있다. 또한 민주당이 지난해 11 월 26 일 ‘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을 발표 한 지 86 일 만에 11 월 정책위원회 위원장이 정책 위원장을 맡았다. 작년 26 일.

야당 간 합의에 관한 특별법의 결의

26 기 본회의 통과 ‘카운트 다운’

2030 년 부산 엑스포 이전 개항 목표

이낙연,“부울 경 변화의 역사”축하

공항 법인 설립 등 향후 과제는 남아

김해 신공항 계획 재 검증위원회를 총리로두고 여당 위원장으로 이직 한 뒤 가덕 신공항을 홍보하겠다고 약속 한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 북에서“역사 부울 경의 변화합니다. 드디어 가덕 신공항이 보인다. 부울 경 시민 여러분 축하합니다.”특별법 상임위원회 통과를 축하한다. 이 대표는 “2030 년 부산 엑스포 전에 공항을 개장하겠다”며 가덕 신공항 개장까지 기간을 두겠다고 밝혔다. 최인호 민주당 대변인은“대한민국의 국익과 부울 경의 발전과 가덕 신공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낙연 대통령과 민주당은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합니다. “

이날 상임위원회를 통과 한 법안은 심의 (5 일)를 거쳐 25 일 국회 입법 사법위원회 총회에 제출된다. 민주당 사법위원회 비서 인 백혜련 의원과 인민 권력의 김도읍 비서관이 모두 동의 해 사법위원회의 통과는 이미 확정 된 사실에 가깝다. 국토위원회를 통과하여 원래의 법안을 해결합니다. 법안이 치리위원회 기준을 초과하면 26 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가덕도 신공항 건설 특별 법안’이 제정된다.

특별법의 핵심은 부산시 강서구 가덕도 일대를 동남권 신공항으로 지정하고 경제성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 할 수있는 조항 (제 7 조)을 포함시키는 것이다.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에서. 당초 민주당과 부산 인민 권력이 제정 한 법령과 비교하면 특별 규정이 사라졌지 만 2029 년 12 월 이전에 개항을위한 최소한의 법규가 활용되었다는 의미는 적지 않다. 이헌승 법안 분과 위원장은 특별법 심사 보고서에서 “신공항 건설 사업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규정했으며,이 법안에 따라 ) 제 6 차 공항 종합 개발 계획이 수립되었다. ” 했다.

또한 국가 재정으로 공항을 건설하는 내용 (제 14 조)과 공항 건설 예정지 경계에서 10km 이내에 개발 계획 구역을 지정하는 내용 (제 12 조)도 담고있다. 건설 물품 및 용역 계약의 경우 인근 기업에 대한 우대 (제 18 조), 국토 교통부 신공항 건설 추진단 신설 (제 13 조)도 포함되었다. 그러나 ‘2030 부산 엑스포 성공적인 개최를위한 조기 건설’, 사전 타당성 조사 간소화, 별도의 공항 건설 구축 등이 법안에 반영되지 않은 점이 아쉽다.

가덕도 일대 신공항 건설에 주력하면서 환경 영향 평가 면제, 주변 인프라 건설 등 공항 건설을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조항은 향후 입법 과제로 남을 것입니다. 조응천 민주당 의원 국토 인프라위원회 여당 비서관은 19 일 상임위원회 총회에서“나는 법안을 재검토하지 않고 의문이나 의문을 제기했다. ” “공항을 제외한 모든 신도시와 산업 단지가 삭제되고 공항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시설이 삭제되었습니다. “그것은 로마인들에게만 국한되었습니다.”그는 법안의 일부에 반대하는 의원들을 설득했습니다.

지역 시민 사회와 정치가 한꺼번에 환영 받았습니다. 부산 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 한여 · 야당 예비 후보자들은 “부산의 발전이 시작됐다. 부산시는 800 만 부울 경시와 지역 주민들의 의지를 모아 준 덕분에”라며 목소리를 냈다. “특별법이 통과 돼 가덕 신공항 확인을 위해 9 호 능선을 넘었다”고 말했다.

민지 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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