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일보 모바일 사이트, 진해 스타 진해 성 트로트 국민 체육 대회 금메달 수상

진해 스타 ‘진해 성’트로트 국민 체육 대회 우승

[경남데일리=황민성 기자] 진해의 스타 진해 성 (본명 이상성)이 트로트 국민 체육 대회 9 개월 페스티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20 일 오후 생중계 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 국민 체육 결승전에서 진해 성은 시청자 점수를 합산 해 최종 우승자로 금메달을 땄다.


진해 성은 결승전에서 감독과 감독의 점수를 합산 해 3 위를 차지했지만 시청자 점수에서는 뒤집었다.

진해 성은 가수로서 10 년 만에 최고라는 꿈을 이루었다.

진해 스타 ‘진해 성’트로트 국민 체육 대회 우승

가수 진해 성은 “여수의 밤 바다처럼 여수 인 것처럼 진해를 알리는 노래를 만들어서 알릴 수있게하겠다.

진해의 고향 진해에 대한 애정이 독특 해 진해의 스타가 되겠다는 결의로 유명인 활동 진해 성을 지명 할만큼 진해 성 덕분에 진해의 명소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또한 진주 촉석초 5 학년 오유진이 경남 1 위와 3 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이날 치열한 경쟁을 통해 결승에 오른 톱 8 (재하 한강 김용빈 & 신승태 최향, 오유진 진해 성)이 경쟁했다.

2 위는 재하, 3 위 오유진, 4 위 신승태, 5 위 김용빈, 6 위 상상 & 상민, 7 위 최향, 8 위 한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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