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지“작은 셰프 연기 할 기회가 없어… 대인기에서 슬럼프까지”(마이 웨이)


‘꼬마 요리사’노희지 (사진)가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 웨이’를 통해 방송 중단 상황과 이야기를 공개한다.

21 일 방영되는 ‘마이 웨이’234 화에 노희지가 출연 해 막내 MC에서 배우로 변신 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노희진은 1993 년 MBC TV 어린이 프로그램 ‘팝 포포’로 데뷔 해 이듬해 EBS ‘노희지 꼬마 요리’의 메인 MC가되어 다양한 방송과 광고를 촬영 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노희지는 젊은 노희지에게 ‘바쁜 시간’이라며 방송을 중단 한 시간을 공개했다.

노희지는 몇 년간의 공백 끝에 배우로 다시 활동했다고 고백했지만 여전히 그를 작은 요리사로 보는 사람들 때문에 배우로 자리 매김하기가 어려웠다.

노희지는“연기를 보여줄 기회조차 없었어요. ‘작은 요리사’라는 수식어 때문에 … 그 당시 나는 매우 속상했습니다.” 노희지는 ‘작은 요리사’라는 이미지를 벗고 싶다고 고백했지만 자랑스러워하는 남편 덕분에 ‘이제 나 자신을 사랑할 수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희지의 ‘꼬마 요리사’시절의 추억이 노희지의 남편과 개들과의 일상에서 그려 질 예정이다.

대인기와 슬럼프를 겪은 남편과 함께한 노희진의 삶과 이야기는 21 일 오후 10시 20 분 TV CHOSUN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 웨이’에서 확인할 수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 TV CHOSUN 제공 ‘스타 다큐멘터리 마이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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