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스페인 언론은 이강인 (발렌시아)의 대성공에 엄지를 올렸다.
발렌시아는 셀타 비고를 2-0으로 물리 쳤습니다. 3 경기만에 승리를 거둔 발렌시아는 27 득점으로 12 위를 차지했다.
이강인은 투탑 4-4-2 포메이션으로 출발했다. 그는 Maxime Gomes보다 약간 뒤처진 포지션에서 90 분 동안 팀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후반에는 최종 골을 도우며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상반기부터 이강인의 움직임은 특이했다. 전반 10 분에 그는 중앙선 근처에서 두 명의 상대에게 압박을 받았지만 부드러운 턴으로 성공적으로 눌렀다. 전반 25 분 반격 상황에서도 날카로운 크로스를 선보였다.
추진력은 후반까지 계속되었습니다. 후반 3 분 이강인은 수비진에서 눈부신 턴으로 상대를 물리 치고 팀원에게 날카로운 관통 패스를 전달했다. 슈팅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이강인의 뛰어난 볼 가드와 패스 능력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이강인은 16 분 후반에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고메스는 침투 패스를 통과 시켰고, 그것을 막기 위해 나온 골키퍼 루벤 블랑코가 고메스를 쓰러 뜨렸다. VAR을 읽은 후 심판은 레드 카드를 뽑았습니다.
수적으로 우세한 발렌시아는 계속해서 셀타 비고를 밀어 붙였습니다. 후반전까지 골을 넣은 것은 아니었다. 경기 내내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여준 이강인이 도우미로 나왔다. 후반전 연장전에서 이강인은 원호 근처의 박스를 뚫고 들어온 마누 배예 호의 발 앞에 공을 넣었다. Bayeho는 오른발 슛으로 경기를 이겼습니다. 그 후, 그는 Kevin Gameiro에게 득점자를 맡 겼고 2 점차로 승리했습니다.
이강인이 빛난 게임이었다. 사진 속 이강인의 뛰어난 활약이 드러났다. 축구 통계 매체 후 스코어에 따르면 이강인은 90 분 만에 양 팀에서 가장 많은 크로스 (8 회)와 드리블 성공 (10 회)을 기록했다.
현지 언론의 찬사도 쏟아졌다. 스페인 언론인 마르카는“이강인의 모습이 돌아왔다”며“발렌시아 최고의 선수였다. 두 개의 베스트 스루 패스로 게임 흐름을 바 꾸었습니다.”
[email protected] / 사진 = 펜타 프레스 / 연합 뉴스
Ⓒ 한경 닷컴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