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 형제’
[인사이트] 디지털 뉴스 팀 = 가수 김희철이 그룹 샤이니 팬들에게 ‘깊은 느낌’을 선보였다.
20 일 방송 된 JTBC ‘아는 형님’에는 3 년 만에 돌아올 예정인 샤이니가 게스트로 출연 해 강연을 펼쳤다.
이날 샤이니 멤버 민호, 키, 오네 유는 군 복무를 마치고 태민과 함께 3 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며 설렘을 표명했다.
‘입학 지원서’를 제출 한 온유는 ‘게스 미’섹션에서 ‘데뷔 후 경험 한 굴욕적인 일’에 대해 질문했다.
JTBC ‘아는 형제’
김희철은 “샤이니가 공항에 함께 가면 경호원이 네 명 모두 데려가지만 (아니면) 너만 데려 간다”고 답했다.
이에 온유는 김희철에게 공항 내에서 알지 못한다고 암시하고 나중에 배웠다.
이어 김희철은“샤이니 5 명 모두 사진을 찍었는데 온유의 얼굴 만 흐릿하게 찍었다”고 답했다.
정답이었고 김희철은 샤이니의 ‘셜록’춤을 추며 기쁨을 누렸다.
JTBC ‘아는 형제’
하지만 샤이니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은 김희철의 ‘말’이었다.
김희철은 정답을 구하기 위해 급히 말하는 순간에도 샤이니를 5 명으로 몇 차례 언급했다.
‘반짝이는 완성도’를 강조하며 후배 가수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샤이니 팬들은이를 만났을 때 김희철에게 자신이 ‘5 명’이라고 말해줘서 고맙고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샤이니의 정규 7 집 ‘Do n’t Call Me’는 22 일 발매 될 예정이다.
인스 타 그램 ‘bumkeyk’
SM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