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분야 권덕철 ‘중범 범죄’ ‘면허 취소 법 통과시 예방 접종 중지’

권 장관 “중범 죄를 저지른 소수 민족과 소통

권덕철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장 (보건 복지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회의를 준비하고있다. 20 일 오전 서울 / 연합 뉴스

권덕철 보건 복지부 장관은이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 해 징역형 이상의 의사에 대한 면허를 철회함에 따라 의료계의 반대에 반대하는 법의 목적을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21 일 KBS 1TV ‘일요 진단’에 출연 해 “중범 죄를 저지른 극소수의 의료인을 많은 의료인으로부터 보호하고 공공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

이전에 대한 의사 협회 (의료 협회)는 국회 보건 복지위원회가 징역형 이상의 의사 면허 박탈 결정을 내렸을 때 ‘총파업’등 집단 행동 가능성에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

전날 전국 16 개 지방 의료 협회 회장은 의료법 개정에 대해“참을 수없는 분노를 표명한다”며이를 받아 들일 수 없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이 법안이 국회 입법 및 사법위원회에서 해결되면 전국 의료 파업 등 본격적인 투쟁에 참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최 대한 의사 협회 회장은 “의료법 통과시 코로나 19 예방 접종에 대한 협력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는 의견이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 장관은 “국민들에게 걱정스러운 상황을 만들어 낸 것에 대해 유감 스럽다”고 말했다. “2016 년부터 2020 년까지 연평균 30 ~ 40 명이 지난 5 년간 중범 죄를 저질러 1 건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절대 수의 의료인.”법 개정으로 문제 없다. “

의료계 중 일부는 ‘교통 사고가 발생해도 면허가 취소 될 수있다’는 주장에 대해 “행위의 정도에 따라 법원이 결정하고 정부가 이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 년 동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의료진의 절대적인 헌신 없이는 불가능했고 정부는 항상 감사하고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설명하고 전달하겠습니다.”.

/ 박우 인 기자 [email protected]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