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황신영 “인공 수정 성공 … 반 포기 후 2 줄”

개그맨 황신영 “인공 수정 성공 … 반 포기 후 2 줄”

고침 2021.02.21 11:37입력 2021.02.21 11:34


개그맨 황신영
개그맨 황신영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 황신영 인스 타 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개그맨 황신영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 일 황신영은 인스 타 그램을 통해 눈물 셀카로 좋은 소식을 전했다.

이날 황신영은 임신 검사기에 두 줄의 사진을 게재하고 “드디어 임신 한 것 같다. 임신 검사를 두 번 받았다”고 말했다.

황신영은 “사실 3 년 동안 자연 임신을 시도하고 기다렸다가 결국 인공 수정을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내 아기를 정말 사랑하는데 왜 곧 아기를 낳을 수 없는가? 지인의 임신 소리를들을 때마다 심장이 서두르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3 년을 기다린 후 포기한 상태 였는데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인공 수정을 할 수 있었다”며 인공 수정의 기회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황신영은 “3 년 동안 임신 테스트를했을 때 한 줄만 나왔는데 결국 두 줄이 나왔다. 두 줄을 받자 마자 병원에 가야한다. 행에 줄. “

나 한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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