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영, 사치품 사는 척? SNS를 떠나는 ‘진짜’이유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여자 배구 선수이다 영의 인스 타 그램 계정이 20 일 삭제됐다.

(왼쪽부터)이다 영의 인스 타 그램, Pinterest 캡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나 테판’에 흥국 생명 이재영과이다 영의 과거 학교 폭력에 대한 글이 게재됐다. 저자는 이재영과이다 영이 습격 한 사람이 4 명이라는 내용으로 21 건의 피해 사례를 기재했다.

이다 영 인스 타 그램

이재영,이다 영, 흥국 생명은 공식 인스 타 그램을 통해 사과했다. 이다 영은“어려운 기억과 상처를 남기기 위해 땀을 흘리며 젊은 마음으로 운동을했던 동료들에게 말과 행동을하게 된 것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다.

흥국 생명은 15 일 이재영과이다 영을 무기한 정지시키고 배구 연맹 대표 선출에서 무기한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이다 영의 인스 타 그램, 해외 사이트 캡처.

20 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이다 영의 인스 타 그램 사진이 승인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다 영이 올린 명품 상자, 화장품, 음식 사진은 이미 핀터 레스트, 텀블러 등 해외 사이트에 게재됐다.

네티즌들은이다 영이 무단으로 가져온 사진으로 마치 일상 사진 인 것처럼 만들었다 고 지적했다. 결국 Ida-young은 Instagram 계정을 삭제했습니다.

인스 타 그램 팔로워가 33 만 명인이다 영. 지난달부터 기대하는 듯 팬들에게 불을 질렀다.

이다 영 인스 타 그램

“나이를 잃은 것보다 조금 어리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뇨.”,“곧 터질거야. 곧 폭발 할 것입니다. 이다 영이 인스 타 그램에 쓴 “나다 아아아 트리 케이 얌”, “괴롭히는 사람은 재미 있을지 몰라도 괴롭힘을당하는 사람은 죽고 싶어한다.”등이다.

당시이다 영은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며 많은 팬들에게 위로를 받았다. 그러나 결국이 기사는 과거이다 영에게 학대를당한 피해자를 화나게하고 그의 죄를 폭로하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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