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신규 확인 416 건 … 국내 391 건, 해외 유입 25 건

수도권 311 명 … 서울 120, 경기 170, 인천 21
코로나 19 사망 1,557 명 (+4 명) … 중증 위 질환 환자 155 명 (-1 명)
지난주 하루 평균 495 명… 2.5 보 간격 기준
정부가 계속 확산된다면 거리 강화를 고려 중이다.


[앵커]

거리가 완화 된 후 첫 번째 휴일에 새로 확진 된 사례가 두 번째 날 400 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휴일 수표 횟수가 줄어들면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번 주부터의 거리 완화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있다.

기자와 연결하십시오. 신현준 기자!

주중 600 명으로 늘었던 확진 자 수가 휴일로 인해 줄었다 고 하셨나요?

[기자]

오늘 0시 현재 416 건의 새로운 케이스가 있습니다.

전날보다 32 명 줄었다.

그러나 주말 점검 횟수 감소 효과가 반영되어 확산 추세가 감소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감염 경로는 국내 391 명, 해외 25 명이다.

지역별 국내 발병률을 보면 서울 120 명, 경기도 170 명, 인천 21 명 등 수도권 311 명에 불과했다.

이 중 59 명은 수도권 임시 선별 검사에서 양성이었다.

비 수도권은 부산 11 개, 충남 10 개, 전남 8 개, 전북과 경남 7 개로 나타났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4 명 증가한 1,557 명, 중증 환자 수는 1 명에서 155 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지난주 확인 된 사례를 보면 하루 평균 495 명이 거리 기준 2.5 보에 다시 들어갔다.

검역 당국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한 가족과 지인의 감염이 증가에 기여했다고보고있다.

또한 바이러스가 해외에서 확산되어 방역 당국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확산 추세가 지속되면 거리두기 등 방역 대책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다.

YTN 신현준 사회부[[email protected]]이다.

※ ‘귀하의보고가 뉴스가됩니다’YTN은 귀중한보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려면 YTN 검색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