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구혜선 “데이트 많이 … 인기는 남자”→ 정직 X 털복숭이 매력 폭발 ( ‘수미 롯지’)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수미 롯지’의 첫 게스트 배우 구혜선이 쿨하고 푹신한 모습으로 집안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18 일 방송 된 SKY와 KBS2 공동 제작 예능 ‘수미 롯지’에서는 김수미, 박명수, 전진이 이끄는 ‘수미 롯지’를 찾은 구혜선의 이야기, 첫 게스트로 정은지가 그려졌다.

구혜선은 ‘수미산 장’개장 기념 꽃다발을 사서 손 편지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개 감자를 들고 ‘수미 롯지’에 출연 한 박명수는 “오랜만이야. 5 년이됐는데 변한 게 없다”며 깜짝 놀랐다.

김수미는 구혜선을 바라보며 반갑게 맞이하며 꽉 안아 주었다. 구혜선은 꽃다발, 피어싱, 멀티탭, 망치 등 독특한 선물로 김수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수미도 구혜선에게 선물을 받고“정말 필요하다”며 인사했다.

‘수미 롯지’의 첫 손님 인 구혜선은 자신이 개 감자를 가지고 온 이유에 대해 말했다. 시간이 빨리 흘러 감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 러 왔습니다. “

멤버들과 함께 산책하며 ‘수미 롯지’를 본 구혜선은 “요즘은 집에서 그림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 예고편에서는 구혜선의 정직함이 가득 차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모든 나쁜 댓글을 보았지만 신선하지 않다”고 “내가 잘 자랐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13 년 동안 수면제를 복용해온 구혜선은“뇌가 잠을 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사랑의 문제에서 “너를 많이 사랑해. 널리 퍼진 남자 야” “나는 사랑에 빠졌어”라는 질문에 고백했다.

조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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