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일 김남국 민주당 의원과 대한 의사 협회장은 김남국과 함께 이른바 ‘취소 법’을 놓고 전쟁을 벌였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 (Social Network Service)에 “대한 의사 협회가 정말 한심하고 부끄럽다”며 “의사 협회 집행부가 부끄러워 할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앞서 국회 보건 복지위원회는 전날 징역형 이상을 선고받은 의사를 박탈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대한 의사 협회는 총파업이나 코로나 19 예방 접종 거부까지 고려하기로했다.
김 의원은“의사가 예방 접종으로 협박하면 괴롭히는 의사인가?”라는 이미지를 전했다.

이에 최 회장은“날강도 김남국 국회의원인가?
그는 “또한 민주당은 정말 한심하고 역겨운 다. 아마도 민주당의 행정부는 국민들에게 부끄러워하고 혐오감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나도 다 떨어졌다”고 말했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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